자료=중국인민은행 홈페이지, 공개시장업무 거래공시(제222호)[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15일 유동성 92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총 공급한 유동성 규모는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가 8500억위안, 7일물 RP 매입 방식은 1720억위안이었다.
1년물 MLF와 7일물 RP 낙찰금리는 각각 2.75%, 2.00%로 이전과 변동이 없었다.
이날 만기 물량은 1년물 MLF가 1000억위안에, 7일물 RP는 20억위안으로 총 1020억위안이었다.
이에 따라 이날 시장에 9200억위안 규모의 대량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11월 들어서 담보보완대출(PSL) 등 방식으로 중장기 유동성을 3200억위안 공급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유동성 공급분이 이미 이번달 MLF 만기물량 규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유동성 8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7일 680억위안, 8일 130억위안, 9일 100억위안을 순회수한 이후 10일,11일 각각 20억위안, 9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지난주에는 737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최근 풀었던 단기 유동성이 만기를 맞으면서 순공급에서 순회수로 전환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