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일본 내각부, 2022년 3분기GDP 보도자료 [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3분기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연율 기준으로 1.2% 감소해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시장 예상(+1.1%)을 하회했다.
일본 내각부가 15일 발표한 2022년 7~9월 3분기 GDP 속보치에 따르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GDP(계절 조정치)는 전분기보다 0.3%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에 전분기 대비로 0.6% 감소를 기록한 이후 4분기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연율로 환산한 3분기 실질 GDP도 1.2% 감소해 4분기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편 명목 GDP도 전분기보다 0.5% 감소해 지난해 3분기(-0.7%) 이후 4분기만에 하락 전환했다. 연율로 환산한 명목 GDP는 2.0% 감소했다.
자료=일본 내각부, 2022년 3분기 GDP 보도자료
GDP 성장률 가운데 수요측의 GDP 기여분을 보면 실질 GDP는 국내 수요(내수)가 0.4%, 재화·서비스의 순수출(수출-수입)이 -0.7%였다.
명목 GDP는 국내 수요(내수)가 1.3%, 재화·서비스의 순수출(수출-수입)이 -1.8%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