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초 공식 발표할 듯 하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이날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선전했다는 입장을 드러낸 후에 재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관련한 최종 결정은 내년 초반에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42년 11월 20일 생으로 이번달로 80세를 맞게 된다. 이날 재선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바이든의 고문은 2024년 대선 캠페인을 위한 사전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은 기자들에게 "재선에 도전할 의지가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우리 가족의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가족들이 자신의 재선을 원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AP포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년 중간선거를 마친 후 9일 백악관 다이닝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