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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부양의지 속 잭슨홀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1.0%↑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25 13:2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중국 국무원이 경기회복세 둔화 속에 경기안정 추가 대책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오늘밤 잭슨홀 회의가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나설 '경제전망' 연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설 내용의 매파적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오전 한국은행은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2.50%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를 호재로 인식했다.

국내 주가지수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발표한 이후 11시 전후까지 오름폭을 확대했다. 오후 장에선 횡보하며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40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지만 기관이 560억원 가량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대만 가권지수는 0.7%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한편 홍콩 주식시장은 태풍 경보로 인해 오전 휴장했다. 코스콤CHECK에 따르면 태풍경보가 해제돼 홍콩거래소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정상 개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2% 높아진 배럴당 95.3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밀린 108.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3% 하락한 6.859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15원 내린 1,336.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14% 오른 2만 152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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