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매출 전망 실망' 엔비디아 시간외서 4% 하락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25 08:5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엔비디아 주가가 24일 정규장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4%대 하락을 기록 중이다.

우리시간으로 오전 8시 45분 현재 정규장 종가보다 4.47% 내린 164.53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 종목은 시장이 잭슨홀 미팅을 대기한 가운데 0.24% 오른 172.22달러로 정규장을 마쳤다.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밑돈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전망도 낮춘 것에 실망한 매도 물량이 출회해 주가가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2분기 조정된 EPS가 51센트라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1.26달러를 대폭 하회했다.

2분기 매출액은 67억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액인 81억달러를 밑돌았다.

엔비디아는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분기 매출액은 59억달러 기준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2%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게임, 전문 시각화 등 사업부 매출액이 지속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에서도 공급체인 전환과 관련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엔비디나는 이러한 난관을 잘 극복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