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긴축베팅 후퇴 속 잭슨홀 경계’ 亞증시 혼조, 코스피 0.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24 13:3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유럽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 긴축수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예상에 힘이 실렸다. 이런 가운데, 주 후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을 앞둔 터라 경계심도 여전한 편이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7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1,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하락으로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8% 하락, 홍콩 항셍지수도 1.33%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9% 하락한 배럴당 93.3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높아진 108.6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5% 상승한 6.876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원 내린 1,344.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08% 오른 2만 127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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