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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주가, 통화긴축 경계감 등으로 급락...달러화는 초강세 지속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08-23 08:11

[뉴스콤 장태민 기자] ○ 8/22일 미국 주가는 이번 주 잭슨 홀 미팅에서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인상 의지를 강조할 수 있다는 전망 등으로 큰 폭 하락(S&P500 4137.99, -2.14%. 나스닥 12,381.57, -2.55%). 또한 금리인상 지속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도 투자심리를 저해. 기술주, 임의소비재 관련주 등이 특히 약세

○ Infrastructure Capital Management의 Jay Hatfield는 연준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꺾기 위해 매파적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 하락을 초래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평가

○ 로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9월 FOMC에서 0.50%p 혹은 0.75%p 인상 가능성이 비슷한 것으로 추정. 한편 CME의 FedWatch Tool에 따르면, 0.75%p 인상 가능성은 전일에 비해 상승(47.0%→55.5%)

○ 달러화지수 역시 전일비 상승(108.96, +0.73%)하며 ’02년 6월 이후 최고치 기록. 특히 유로존의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되면서 유로화 가치는 달러화와의 등가(parity) 이하로 하락(1유로당 0.9943달러,-0.94%)

○ Caxton의 Thomas Brown은 최근 투자자들이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을 통해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움직임이 강화되는 것으로 평가. 이에 더해 유로존의 천연가스 공급 부족에 따른 경기침체 위험이 달러화 강세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지적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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