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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긴축우려 속 잭슨홀 경계’ 亞주식 하락, 코스피 1.0%↓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22 13:15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있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은 경기침체 우려에도 인플레이션 퇴치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예정으로 전해졌다.

중국 인민은행이 오전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한 가운데 중국 본토와 홍콩 주가지수는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격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5bp 인하한 3.7%로 하향 조정했다. 5년물 LPR은 15bp 인하해 4.3%로 낮췄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도 0.8%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7%,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9% 밀린 배럴당 89.87달러 수준이다. 이란 핵합의 타결이 임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높아진 108.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상승한 6.844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00원 오른 1,338.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94% 오른 2만 141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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