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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라이언 코헨 전지분 매각…BB&B 정규장서 41% 폭락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22 08:2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소매업체 베드 배스 앤 비욘드(BB&B) 주가가 19일 정규장에서 41% 폭락했다.

이 종목은 행동주의 투자자인 라이언 코헨이 BB&B 전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전장 대비로 40.54% 내린 11.03달러로 정규장을 마쳤다. 정규장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종가인 11.03달러보다 12.15% 내린 9.6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장에서도 전장보다 19.63% 하락해 최근 2거래일만에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금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10달러를 밑돈만큼 다음주도 하락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코헨은 자신의 RC밴처가 16~17일동안 BB&B 종목 주식을 1주당 18.68~29.22달러 수준에서 매각해 포지션을 접었다고 밝혔다. 또한 콜옵션도 처분했다고 했다.

라이언 코헨은 올해 초반에 BB&B 주식을 700만주 이상 매집하고 콜옵션도 사들였다. BB&B는 코헨이 선택한 인물로 이사회 구성원을 추가한 가운데 그들의 CEO를 내치기도 했다.

코헨은 BB&B 주식을 1주당 약 15.34달러에 매수했다. CNBC 추정치에 따르면 코헨은 위탁매매 수수료 지불 전을 기준하면 보통주 매매로 5900만달러 차익을 실현했다. 또한 콜옵션 거래를 통해서 추가적인 수익을 냈을 수도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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