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긴축신호 혼재’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5%↓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19 13:14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이 향후 금리인상과 관련해 혼재된 메시지를 보낸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5% 낮아진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각각 1600억원, 130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45%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03%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세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9% 내린 배럴당 90.2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7% 높아진 107.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1% 상승한 6.82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95원 오른 1,32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04% 밀린 2만 280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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