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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중국發 우려 + 美의사록’ 亞주식 하락, 코스피 0.5%↓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18 13:1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후 내리고 있다.

연이은 중국발 악재와 지난밤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우려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진정됐다는 증거가 아직 없다는 미 FOMC 의사록 내용도 주목을 받았다.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텐센트가 지난 2004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이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비 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골드만삭스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3.0%로 하향 수정했다.

■美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소폭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25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8%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63%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9% 오른 배럴당 88.1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106.6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높아진 6.820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0원 오른 1,319.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08% 낮아진 2만 344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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