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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경기우려 속 긴축베팅 후퇴’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16 13:1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성장세 둔화 우려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수위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안도감을 제공한 덕분이다.

■美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0.24% 및 0.11% 각각 상승해 오전 장을 마쳤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3% 밀린 배럴당 88.8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6.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2% 낮아진 6.79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50원 오른 1,309.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 높아진 2만 410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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