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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데일리 “인플레 억제까지 갈 길 멀다..지표가 금리 인상폭 좌우”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08 10:3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억제까지 갈 길이 멀다. 지표가 금리 인상폭을 좌우할 것이다”라고 7일 밝혔다.

그는 "연준은 금리 인상 폭과 관련해서 개방된 자세가 필요하다. 9월 FOMC 회의까지 아직 두 차례의 물가 지표와 또다른 고용지표 발표가 남았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경제를 보면 물가 오름세와 고용시장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데일리 총재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라며 "미국 경기 전반이 악화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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