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리, 오미크론 비상사태 선포..파운드, 달러에 약보합 (상보)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1-12-13 10:53
[뉴스콤 김경목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해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3거래일만에 약보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콤CHECK(5500)에 따르면 파운드/달러는 13일 0.02% 하락한 1.3258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과 9일에는 파운드/달러가 각각 0.33%, 0.20% 상승해 파운드가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BBC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가 없다. 오미크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12일 오미크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이번주부터 영국내 18세 이상 모두에게 부스터샷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부스터샷 접종이 1월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존슨 총리는 "코로나 2차 접종만으로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면역 수준을 제공받을 수 없다. 좋은 소식은 3차 접종, 부스터샷 등을 통해서 우리는 충분한 면역 체제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자들 말을 인용해 현 시점에선 오미크론이 덜 치명적인지에 대해선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영국에서 이제 18세 이상 성인들은 2차 접종한 지 3달이 지난 경우라면 이번주부터 3차 접종이 가능해 진 것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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