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훈풍 속 트럼프 연설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1.7%↑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0:4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곧 진행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관세 문제, 이란과의 핵협상 관련 발언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 올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도 0.4%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오른 배럴당 66.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97.8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6.87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 상승한 6만602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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