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발 삭풍 속 PCE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1.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2-20 10:5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지정학적 우려와 월마트의 실적 전망 부진으로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국내 코스피지수만 1% 넘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 약세다. 중국 주식시장은 ‘춘제’ 연휴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66.6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7.9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9000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6만728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