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그린란드 충격 속 PCE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0.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0:3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인텔과 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 등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1.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1% 약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유럽연합(EU)도 보복관세를 검토 중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59.2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하락한 99.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낮아진 6.960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 내린 9만269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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