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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1% 상승...집값 급등세 서울 상급지 → 하급지로 번지는 중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14:38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1% 상승...집값 급등세 서울 상급지 → 하급지로 번지는 중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확대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2일) 기준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상승률(0.18%)을 웃도는 것이다.

작년 11월 이후 서울 아파트 주간 상승률을 보면 0.19%(11월 3일) → 0.17%(10일) → 0.20%(17일) → 0.18%(24일) → 0.17%(12월1일) → 0.18%(8일) → 0.18%(15일) → 0.21%(22일) → 0.21%(29일) → 0.18%(2025년 1월 5일) → 0.21%(12일)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학군지·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의 실수요 증가로 매수문의와 거래량이 증가한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남 11개구는 0.25% 속등했다.

동작구(0.36%)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0%)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뛰었다.

최근 동작, 영등포 등의 집값 상승세가 도드라진 가운데 가격 상승세는 이제 관악구로도 번졌다.

전체적으로 최근 서울 지역 내 집값 상승 흐름은 상급지 → 중급지 → 하급지로 번지는 중이다.

송파구(0.30%)는 풍납‧가락동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강동구(0.30%)는 명일‧암사동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17% 올랐다.

중구(0.36%)는 신당·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32%)는 하왕십리·옥수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29%)는 창전·성산동 역세권 위주로 속등했다.

용산구(0.23%)는 이촌·효창동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13% 올랐다. 이는 전주(0.14%)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부동산원은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 및 학군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강남 11개구는 0.15% 올랐다.

서초구(0.30%)는 잠원·반포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20%)는 사당·상도동 위주로, 양천구(0.19%)는 목·신정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당산동 위주로, 관악구(0.17%)는 봉천·신림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12% 상승했다.

광진구(0.18%)는 광양·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북구(0.17%)는 길음·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문배·도원동 위주로, 종로구(0.14%)는 홍파·창신동 위주로, 성동구(0.14%)는 행당·성수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경기 아파트 상승률, 전주보다 소폭 확대된 0.09%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08%)보다 약간 높아진 0.09%를 기록했다.

평택시(-0.16%)는 세교동 및 안중읍 위주로, 이천시(-0.11%)는 증포·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45%)는 풍덕천·상현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39%)는 구미·야탑동 구축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37%)는 하안·철산동 위주로 급등했다.

경기 전세가격 상승률도 0.11% 올라 전주(0.10%) 수준을 약간 상회했다.

수원 영통구(0.39%)는 신·하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27%)는 평촌·비산동 구축 위주로, 의왕시(0.27%)는 왕곡·내손동 위주로 급등했다.

용인 수지구(0.27%)는 풍덕천·신봉동 소형 규모 위주로, 용인 기흥구(0.21%)는 청덕·상갈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05%)보다 약간 둔화된 0.04%를 기록했다.

중구(-0.05%)는 운서·중산동 위주로, 서구(-0.04%)는 마전·원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9%)는 연수·송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계산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학익·도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0.11%)와 비슷한 0.09%를 나타냈다.

서구(0.17%)는 청라·마전동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6%)는 선학·청학동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06%)는 간석·서창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미추홀구(0.05%)는 용현·학익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구(0.04%)는 송림·송현동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07%, 0.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1% 상승...집값 급등세 서울 상급지 → 하급지로 번지는 중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1% 상승...집값 급등세 서울 상급지 → 하급지로 번지는 중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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