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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속 美고용 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9-04 13:37

‘뉴욕훈풍 속 美고용 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랠리로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지난달 고용보고서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중국 금융당국의 ‘증시투기 억제 검토’ 보도에 중화권 주가지수들만 하락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97%, 홍콩 항셍지수는 1.21%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금융규제 당국이 주식시장 투기 억제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2% 하락한 배럴당 63.5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오른 98.21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7.14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11만119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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