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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가계부채 총량 안정적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부채와 주택가격 사이 악순환 고리 끊어낼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8-14 15:0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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