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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주52시간 유연화,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 과제. 중소기업 현실 반영해 입법해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4 09:19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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