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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채권·단기자금시장 안정 위한 최대 37.6조원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최대 53.7조원 규모 PF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 차질 없이 운영해줄 것 당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1-14 09:01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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