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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정부는 부채관리 하면서 민생 어려움 보듬어야 했다. 인기 없는 결정 하면서 재정지속 가능성 유지했다고 봐"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8 10:3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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