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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높은 분양가는 주변 집값 끌어올릴 수 있지만, 5만호 신규 아파트는 분양가 규제지역이라 그럴 우려 없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7 16:0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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