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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초기엔 정치 아뭇 것도 (제가) 모르니, 특정 지역 얘기 등 명태균 뿐만 아니라 수백명에게 받았다. (명태균) 당선 위해 도움되겠다 하고 나선 사람이었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7 10:2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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