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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상속세, 최고세율 낮추려는 것 있지만 모두 고소득자 귀착 효과로 해석할 수 없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6 16:0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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