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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정책실장 "금투세는 1400만 개인투자자 관심사. 조속한 폐지 다시 한번 국회에 간곡히 부탁 드린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1 15:41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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