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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취임식 전날 명태균 전화 사실. 굉장히 오랜만에 전화. 경선 무렵 관계 끊었고 본선까지 블랭크. 취임식 전날 수많은 사람 전화 중 하나. 그게 전부"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1 11:51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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