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2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에 힘이 실린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일부 암호화폐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54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2.3%오른 6만7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1% 오른 26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0.5% 하락, BNB는 1.1% 상승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