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9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8% 상승했다. 2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장 예상(+2.7%)을 상회했지만 지난 8월(+3.1%)보다는 상승폭을 좁혔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20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9월 종합CPI는 전년비로 3.0% 상승, 전월비로는 0.3% 올랐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4.2%, 전월비 0.2% 상승했다.
지난 9월 항목별 물가를 보면 계란 31.2%, 숙박료 17.9%, 탄산음료는 17.2% 상승했다. 이 밖에 화장지 16.6%, 햄버거 13.4%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기 요금은 24.6%, 도시가스 요금은 17.5% 각각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