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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빌 애크먼 "미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될 듯" CNBC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9-25 11:17

(상보) 빌 애크먼 "미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될 듯" CNBC
[뉴스콤 김경목 기자]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털 창업자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될 듯 하다"고 밝혔다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

애크먼은 이날 소셜플랫폼 'X'(전 트위터)에서 "장기 인플레이션율에 실질 이자율 그리고 기간 프리미엄을 더하면 미국 국채 30년물의 적정 수익률은 5.5%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미국채 30년물 수익률은 4거래일만에 반락했다. 코스콤CHECK(3931)에 따르면,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4.65bp 내린 4.5270%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매파적 FOMC 영향으로 최근 3거래일동안 4.39%에서 4.57%로 20bp 가량 급등한 바 있다. 이에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애크먼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한 가운데 인플라 지출이 경제 성장세와 부채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에 경기침체 전망이 2024년 이후로 늦춰지는 모습이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바라는 것처럼 둔화할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기 인플레이션율은 파월 의장이 몇 번씩이나 반복을 하더라도 2% 목표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매우 달랐던 금융위기 이후에 임의적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설정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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