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인상 결정은 9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8일 라우던카운티 상공회의소 한 행사에서 "10일 CPI를 포함해서 9월 회의 전까지 고용, 물가지표가 각각 2건씩 발표된다"며 "예단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바킨 총재는 최근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노동시장이 놀라울 정도의 회복세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도 경기순환 주기를 무효화 할 수는 없다. 그래서 리세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며 "리세션 발생 시점이 문제인데, 확실한 것은 연준의 목표는 리세션을 야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