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이달 뉴욕주 제조업 지표가 급락해 예상치를 밑돌았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15일 발표한 5월 제조업지수는 전월보다 42.6포인트 낮아진 마이너스(-) 31.8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예상치는 -5 수준이었다.
신규 주문은 -28.0으로 전월보다 53.1 하락했다. 출하량도 -16.4로 전월보다 40.3 하락했다.
피고용 인원지수는 -3.3으로 전월보다 4.7 상승했다. 피고용인 평균 노동시간 지수는-3.5로 전월보다 2.9 상승했다.
이번달 하위항목 지수들은 대부분이 지난 4월보다 상승폭을 대폭 좁혀 마이너스를 전환하는 등 뉴욕 지역내 제조업 경기는 5월 들어서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개월 이후 전망을 보면 제조업지수는 9.8로 전월보다 3.2 상승했다. 신규주문 지수는 18.0으로 전월보다 11.4 올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