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주 신규 실업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미국 노동부 11일 발표에 따르면, 미국 지난주(5월 6일 종료) 실업수당 신규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2만2000명 늘어난 26만4000명을 기록했다.
예상치인 24만5000명을 대폭 상회한 가운데 2021년 10월 30일(26만4000명) 이후 1년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4만5250명으로 전주보다 6000명 증가했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4월 29일 종료)는 181만3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2000명 늘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82만9500명으로 전주보다 2250명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