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CIBC 프라이빗웰스가 “1월 PCE물가 강세에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인식이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24일 밝혔다.
CIBC의 데이비드 도나베디안 CIO는 "지난 2월 1월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반영된 시장가격보다 PCE물가가 나온 이후의 시장 가격이 더욱 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오름세가 예상보다 더 빨라졌다.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대비 4.7% 올랐다. 예상치는 4.4% 상승이었다. 전월에는 4.6% 오른 바 있다.
지난 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올랐다. 예상치는 0.5% 상승이었다. 전월에는 0.4% 상승한 바 있다.
지난 1월 전체 PCE 가격지수는 전년대비 5.4%, 전월대비 0.6% 각각 높아졌다. 전월에는 5.3% 및 0.2% 각각 상승한 바 있다.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 에리언 수석 경제 고문은 "연준의 2% 목표 달성 여부에 투자자들 의구심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