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2020년 4월~2022년 12월 추이 그래프[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0로 예상(48.8)을 상회했다.
전월 기록했던 49.4보다 0.4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5개월 연속 50을 밑돌며 경기 수축 국면에 머물렀다.
최근 발표된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제조업 PMI는 11월보다 1.0포인트 하락한 47.0으로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비록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규제를 완화했지만 코로나 확진자수 급증세로 인해서 중국 제조업 경기 부진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생산과 출하는 11월보다 감소세가 둔화했지만 신규 주문 건수는 감소세를 지속했다. 제조업체들은 구매 규모를 줄이고 한층더 감원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업황 부진에 대응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기업들이 향후 12개월 생산 전망과 관련해서 2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낙관했다는 것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