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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윌리엄스 “타이트한 노동시장, 높은 금리 정당화”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2-19 07:58

사진=블룸버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블룸버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뉴스콤 김경목 기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16일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높은 금리를 정당화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노동시장에선 근로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를 볼 수가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내년쯤엔 3~3.5%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실제 중요한 것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목표치인 2% 수준까지 낮추어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끌어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종금리가 어느 수준까지 높아지느냐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추이와 노동시장 수급 불일치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어 가느냐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근원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 근원 서비스 관련 수치는 더욱 오랜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노동시장 및 전반적 경제 상황에서 수급불일치 상황을 잘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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