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NBC,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 전략가[뉴스콤 김경목 기자] 오펜하이머가 "S&P500지수가 내년에 12% 랠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견고한 기업순익 덕분"이라고 12일 밝혔다.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 전략가는 "내년 인플레이션 하락세, 중국 리오프닝 가능성 등이 주가지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연준의 고강도 긴축 기조 지속은 지수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P500지수가 지난주 금요일 종가인 3934p보다 12% 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목표 수준을 4400p로 제시했다.
스톨츠퍼스 전략가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시행한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후반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 모멘텀이 꺾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P500지수는 올들어 17% 하락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 반등세로 올해 초보다 30% 급락했던 부분을 일부 되돌림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