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12월 FOMC, 최종금리 수준에 주목...11월 소비자물가도 관심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12-12 08:18
[뉴스콤 장태민 기자] ○ 12/14일 12월 FOMC 결과가 공개.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어 이번 회의에서는 0.50%p 인상이 확실시. 한편 9월과 비교하여 인플레이션 전망을 높이고 실업률 전망은 하향 조정에 나설 소지
○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서 다수의 위원들은 점도표에서 최종금리를내년에 4.90%까지 높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방기금금리 상한이 5.00~5.25%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 다만 ’24년과 ’25년의 경우 최종금리가 각각 4.00%, 3.00%까지 낮아질 것으로 추정
○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폭이 축소되어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님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 아울러 최근 주가 상승 등 금융시장에서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 등을 고려하여 다소 매파적 발언에 나설 가능성 존재
○ 한편 12/13일 발표될 11월 소비자물가(CPI)는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모두 전월 대비 하락(각각 7.7%→7.3%, 0.4%→0.3%)할 것으로 예상. 근원 CPI의 경우 연간 상승률은 하락(6.3%→6.1%)하고 월간 상승률은 보합(0.3%→0.3%) 전망
○ 에너지 가격의 하락, 공급망 차질 개선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 그러나 서비스 가격 및 임금의 상승세가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플레이션 경계감 역시 일정 수준 이어질 가능성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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