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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스트라테가스 "연준 책무 안 끝나..인상폭 줄겠지만 내년 긴축 예상"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2-12 08:13

사진=블룸버그, 스트라테가스의 돈 리스밀러 수석이코노미스트
사진=블룸버그, 스트라테가스의 돈 리스밀러 수석이코노미스트
[뉴스콤 김경목 기자] 투자자문사인 스트라테가스가 "미 연준 책무는 끝나지 않았다. 금리 인상폭이 줄겠지만 내년에도 긴축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스트라테가스의 돈 리스밀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요한 것은 연준이 리세션 위험을 감수할 수 있음을 이미 수용했다는 점"이라며 "연준의 책무는 끝나지 않았따. 금리 인상폭이 50bp로 낮아질 수는 있지만 2023년에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9일 말했다.

이번주 FOMC 회의 결과를 앞둔 가운데 시장내 시선은 13일 발표되는 미국 11월 CPI에 쏠려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긴 해도 CPI가 최근 둔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해 연준 통화정책 위원들은 최근 발언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낮출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당분간은 제한적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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