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애틀랜타 연은이 6일 미국 4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지난 1일 2.8%에서 3.4%로 상향 조정했다.
자료=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
이날 발표한 'GDP나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보다 개인소비지출은 3.2%에서 3.7%로 상승했다.
장비는 14.7%에서 9.3%로 하향 조정됐다. 거주지 투자는 -21.3%에서 -19.4%로 낙폭을 좁혔다.
수출이 2.2%에서 5.8%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수입도 0.7%에서 2.1%로 상승했다.
자료=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
4분기 성장률 추정치 항목별 비중을 보면 PCE와 순수출이 상승한 반면 장비는 감소해 상쇄 효과를 냈다.
다만 상승폭이 하락폭을 웃돌며 GDP 추정치가 0.6%p 상향 조정된 것을 알 수 있다.
PCE는 2.18%에서 2.49%로, 순수출은 0.16%에서 0.37%로 상승했다. 반면에 장비는 0.74%에서 0.48%로 하향 조정됐다.
한편 거주지 투자는 -1.01%에서 -0.92%로 낙폭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