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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BofA 모니한 "미 침체 가능성 속 고용 늦출 것"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2-07 07:29

[뉴스콤 김경목 기자] 브라이언 모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CEO가 “미국 침체 가능성 속에 고용을 늦출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세 개 분기 동안 완만한 역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니한 CEO는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능력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중시하긴 해도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더욱 주의를 해야한다"며 "현재로선 우선 재직자를 우선시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을 해고하지는 않겠지만, 이직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임직원 수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ofA가 감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골드만삭스와는 다소 대조되는 입장이었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평탄치 않은 시간이 올 것이다. 보너스 삭감과 감원이 가능하다"며 "특정 부문을 어느정도 축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사진=블룸버그, 브라이언 모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CEO
사진=블룸버그, 브라이언 모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CEO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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