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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골드만 CEO "평탄치 않은 시간 올 것..보너스 삭감과 감원 가능"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2-07 07:2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가 "평탄치 않은 시간이 올 것이다. 보너스 삭감과 감원이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솔로몬 CEO는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우리들 앞에 평탄치 않은 시간이 자리잡고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며 "조직의 크기와 업황 등은 물론이고 금융자산에 대해서도 조금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추가적으로 운영 비용을 줄이고 임직원 규모를 축속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특정 부문을 어느정도 축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의 사업은 경제상황과 밀접하게 연결됐고, 경기 둔화를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 연착륙이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골드만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함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솔로몬 CEO는 "비록 이코노미스트들이 미국 내년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미국은 내년 경기침체를 맞을 수 있다"며 "2021년이 예외적으로 실적이 좋은 해였고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올해 보너스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블룸버그,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사진=블룸버그,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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