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비둘기 파월에 환호’ 亞증시 상승, 코스피 0.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2-01 10:4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전해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적 발언이 위험선호 무드를 자극한 덕분이다. 투자자들은 오늘밤부터 차례로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 홍콩 항셍지수는 2.7% 각각 오름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80.8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낮아진 105.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상승한 7.05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90원 내린 1,299.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높아진 1만 712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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