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미국 뉴욕 연은 총재, 내년까지 고금리 유지 필요...24년 금리인하 가능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11-29 08:05
[뉴스콤 장태민 기자]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진정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목표(2%) 수준까지 떨어뜨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 전반적으로 노동 및 서비스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인플레이션 안정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
○ 금리경로는 9월 예상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향되었으며, 높은 수준의 금리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 24년에는 수급 개선 등으로 인플레이션 수준이 떨어지면서 명목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 당분간 경제성장률이 장기 평균을 하회할 수 있으나 경기침체는 피할 것으로 기대. 아울러 경제 전망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 최근 일부지역에서의 임대료 인하는 향후 노동시장 과열이 식을 수 있다는 신호라고 발언
○ 한편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 역시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상당 폭 추가 인상한 후에, 해당 수준을 상황에 따라 24년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최근 시장에서는 12월 FOMC에서 0.5%p의 인상을 예상
○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일련의 공급 충격 등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 클리블랜드 연은의 메스터 총재는 FT와의 인터뷰에서 금리가 제약적인 수준에 있기에, 그 동안 시행한 통화긴축의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 아울러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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