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긴축압박 속 美고용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02 13:1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타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오늘밤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동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달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월보다 29만 8000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52만 8000명 증가한 바 있다.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00억원, 55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62% 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으로 혼조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동반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95% 오른 배럴당 88.3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밀린 109.5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낮아진 6.90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원 상승한 1,356.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63% 낮아진 2만 17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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