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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바우만 연준 이사 "노동수요 강력하나 공급 불투명"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18 14:43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셸 바우만 미국 연준 이사가 "노동 수요는 강력하나 공급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17일 "노동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다. 그렇지만 보육과 수당 등 요인들이 노동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며 "임금은 높고 실업률은 낮은 상태로 노동 수요가 역사적인 수준만큼 강력하다"고 지적했다.

바우만 이사는 "한가지 복잡한 문제는 향후 노동 공급이 불확실하다는 점이다"라며 "노동 참여 정도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 지에 대해서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근로자를 직장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와 같은 것은 없다"며 "특히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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