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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0.25% 뛰며 급등세 지속...전세가격은 0.29% 뛰어 상승폭 확대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04 14:13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0.25% 뛰며 급등세 지속...전세가격은 0.29% 뛰어 상승폭 확대
[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일) 기준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한 주간 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은 지난주와 동일하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상승률은 0.12% → 0.10% → 0.10% → 0.15% → 0.14% → 0.15% → 0.28% → 0.31% → 0.25% → 0.25%를 기록 중이다.

서울 아파트는 견조한 오름세를 이어가다가 대략 한 달 전부터 급등세로 변한 상태다.

한국부동산원은 "시장 참여자의 관망심리로 매수 문의가 다소 한산한 지역과 신축·대단지·역세권 소재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6% 올랐다.

동대문구(0.37%)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35%)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강북구(0.35%)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성북구(0.34%)는 길음·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4% 올랐다.

강서구(0.31%)는 가양·화곡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여의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거여·방이동 위주로 급등했다.

구로구(0.27%)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동작구(0.25%)는 대방·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상승률을 0.26%에서 0.29%로 확대했다.

최근 5주간 전세가격 상승률은 0.23% → 0.28% → 0.29% → 0.26% → 0.29%를 기록 중이다.

전반적으로 임차 문의가 꾸준하고 높은 전세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급등했다.

강북 14개구는 0.34% 급등했다.

성동구(0.48%)는 행당·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47%)는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돈암·하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뛰었다.

노원구(0.41%)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광진구(0.39%)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25% 올랐다.

송파구(0.50%)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폭등했다.

관악구(0.36%)는 봉천·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9%)는 흑석·사당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8%)는 명일·길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오류동 위주로 상승했다.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0.25% 뛰며 급등세 지속...전세가격은 0.29% 뛰어 상승폭 확대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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