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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장동혁 "주가 올리는 건 기업. 물가·환율·금리 챙기는 게 정부·여당 역할"...정청래 "윤석열 때 2,700 전후 기록하던 코스피 8천 넘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7 13:09

[뉴스콤 장태민 기자] * 5월 27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어제 서소문 고가 사고 현장을 급히 다녀왔다. 안전진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다. 남은 철거 과정을 더욱 철저하게 살펴야 하겠다.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당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 이재명의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바로, ‘물가대책’‘환율대책’‘금리대책’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주가 올리는 건 기업이다. 물가, 환율, 금리 챙기는 것이 정부 여당의 역할이다.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의 것인 양 생색을 내고 있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은 ‘3고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 판타지급’ 경제 이론을 내놓았다. 서민들은 물가 폭등으로 고통받고, 대출 금리가 치솟아서 생활비까지 줄이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고환율로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 누구의 ‘성공 비용’을 국민이 대납하고 있는 건가.

이재명은 ‘외국인들이 주식 팔아서 환율이 올라갔다’면서, 또다시 ‘남탓 경제학’을 시전했다. 그러면, 외국인들이 주식 살 때는 환율은 왜 내려갔는가. 이미 원화 가치가 필리핀, 태국만도 못한 세계 꼴찌이다. 선거용으로 돈을 잔뜩 뿌려놨으니 환율도, 물가도 더 오를 것이다. 그때 가서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하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고통’을 ‘성공의 비용’이라 하지 않는다. 국민들께서 ‘3고 지옥’에서 벗어나 진짜 풍요를 누리실 수 있도록, 올바른 경제정책을 세우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 이번 선거는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지키는 선거이다. 선택은 국민의힘 이다.

북한이 올해 8번째 미사일을 서해 앞바다로 발사했다. 근거리 탄도미사일과 방사포를 함께 발사하는 소위 ‘섞어 쏘기’에, ‘자폭 드론’이 포함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북한의 공격 대상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그런데 핵확산금지조약, NPT 평가 회의에서는, ‘한반도 비핵화’가 합의문 초안에서부터 아예 빠졌다. 러시아가 삭제를 요구했고, 미국은 ‘이란 핵’만 신경 썼다. 우리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유감’만 표명하다 끝났다. 북한은 중국, 러시아를 앞세워 핵보유국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는 동맹인 미국의 지지조차 담보해내지 못한 것이다. 자칭 ‘외교천재 이재명 보유국’의 참담한 외교 현실이다.

그 와중에 북한 여자축구단 응원한다고 혈세 3억을 갖다 바쳤다. 민주당 시장의 수원시는 3천만 원 들여 ‘환영 꽃길’까지 바쳤다. 친북단체에, 공무원과 통장들까지 동원해서, 우리 팀은 제쳐두고 북한 축구단만 응원했다. 열심히 뛴 우리 선수들은 일방적 북한 응원에 눈물까지 보였다.

그런데도 북한 팀은 ‘북측’이라고 불렀다고 기자회견장 뛰쳐나가고, 공항까지 달려간 친북단체들에게조차 눈길 한번 안 주고 갔다. 이재명은 ‘안보’도 ‘자존심’도 다 내팽개쳤다. ‘굴종’과 ‘짝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는 없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이다. 선택은 국민의힘이다.

민주당이 또다시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민주당이 입틀막 하려면 매번 들고나오는 색깔론이다. 딱‘개딸’수준의 민주당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 반대하면 극우고, 스타벅스 마실 권리 뺏지 말라고 하면 일베인가. 그런 식이면 재판취소 반대하고, 스타벅스 불매운동 반대하는 모든 국민이 극우고 일베인가.

어제 정용진 회장 사과를 두고도 입장이 오락가락한다. ‘진정성이 있다’고 했다가, ‘맨입 사과 안 된다’라고 한다. 표도 얻어야겠고, 개딸 비위도 맞춰야 되니, 가랑이가 찢어진다. 민주당은 스타벅스 출입금지라는데, 전국 곳곳 스타벅스에서 파란옷 선거운동원들이 눈에 띈다. 아무리 선동해 봐야, 구성원들조차 동의가 안 되는 거다. 국민 갈라치기 선동,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커피는 ‘내돈내산’, 투표는 ‘내 표는 내가 행사한다’. 국민의힘에 ‘내 표’를 모아 주시는 것이, ‘내돈내산’의 자유를 지키는 길이다.

<이윤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소문 사고로 희생된 분들 깊게 애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한다.

오늘은 지금 대한민국의 행정이 정말 국민의 삶을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지방이 돈을 써야 할 곳에 쓰지 못하고 있다.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해야 할 곳에는 정부가 끼어들고 있다. 돈이 필요로 하지 못하는 곳으로 가는 구조, 그리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은 행정. 정말 문제이다.

첫째, 지방의 손을 묶고 있는 칸막이 행정 문제 지적하도록 하겠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다. 교육 줄이자는 이야기 꺼내려는 거 아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투자 더 늘려야 한다. 그리고 지역 간 격차, 방과 후 교육, 더 좋아져야 한다. 그러나 학령인구 줄고 있는데, 교부금은 내국세에 자동 연동되어서 학생 수와 무관하게 늘어난다.

반면 지방의 현장 어떤가. 어르신 돌봄, 아이 돌봄, 장애인 지원 등등. 지방 소멸 대응과 함께 책임은 늘어나는데, 정작 필요한 곳에 돈 유연하게 쓸 수가 없다. 주민의 삶은 하나인데, 예산은 칸막이로 쪼개져 있다. 현행 방식이 유지가 된다고 하면, 학생 1명에게 지원되는 평균 교부금 2020년 1,000만 원에서, 2060년 약 5,500만 원 수준으로 5배 넘게 늘어난다. 그래서 우리 돈 제대로 쓰자는 이야기 드리는 것이다.

초·중등에만 묶어둘 것이 아니라 고등교육, 평생교육, 돌봄, 지역의료, 안전, 함께 볼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 학령인구 감소, 돌봄 위기, 지방 소멸,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풀리지 않는다. 우리 교육자치 존중하되, 교육청과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답을 함께 찾아야 하겠다. 지방에는 자유를, 그리고 예산에는 책임을, 국민의힘은 정상적인 지방자치 완성하도록 하겠다.

둘째, 기업의 주머니에 손을 뻗는 증세 행정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올해부터 법인세가 전 구간에서 1%p 인상되었다. 동네 중소기업도, 성장하는 중견기업도 그리고 대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한다. 복지 수요가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그 돈으로 무엇 하고 있는가. 지방에는 자유를 주고 있지 않다. 교부금 구조도 손대지 않는다. 구조 개혁 외면하면서 부담은 기업에 떠넘기는 방식, 이것이 지금 민주당식 재정의 민낯이다. 구조를 고치지 못한 행정은 결국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메우려고 한다. 그 누군가가 지금은 기업이지만, 그다음은 결국 국민 개개인들이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일상에 손을 뻗는 통제 행정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잘못된 마케팅, 분명히 비판받아야 한다. 5.18이라는 우리 역사 뼈아픈 지점 가볍게 다룬 스타벅스 책임 분명하고 엄중하다.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불매에 나서는 것, 가능하다. 그런데 정부가 직접 나섰다. 행안부 장관께서 '공공기관 상품 제공 중단 방침' 공식화하고 보훈부, 국방부, 문체부 뒤따랐다. 법무부는 대검찰청에 '스타벅스 상품 구매·활용 내역'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는 '징계 목적 아니고 현황 점검'이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법무 행정의 손길이 특정 기업과의 거래로 향했다는 사실 자체가 가볍지 않다.

정부가 윽박지르면서 국민 분노 자극하며 선거에 이용하려는 꼼수가, 검은 속내가 숨겨져 있는 거 아니겠는가. '대기업 세금은 더 걷겠다, 그런데 국민이 그 기업에 커피 한 잔 마시는 건 안 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소비자가 판단할 일을 정부가 들여다보고 있다. 한 손으로는 기업의 주머니 열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그 기업의 매장문을 닫는 정치. 걷을 때는 '대기업', 그리고 마실 때는 '적폐 기업', 더 이상 민생이 아니다. 민생을 위하는 복지, 불가능할 것이다. 바로 통제이기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 문제는 커피가 아니다. 통제이다. 그리고 문제는 교육 예산 아니다. 칸막이이다. 세금도 문제가 아니다. 구조 개혁을 외면하는 그런 행정이다. 기업에는 더 걷고, 지방에는 제대로 쓸 자율도 주지 않고, 국민이 어느 커피 마셨는지, 일상에 간섭하는 정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국민의힘은 다르게 하겠다. 지방에는 자유를 돌려드리겠다. 함께 복지와 안전을 설계할 수 있는 협력의 틀을 만들겠다. 예산에는 분명히 책임을 세우겠다. 자율에는 설명, 그리고 지출에는 평가, 정책에는 결과를 묻도록 하겠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께는 자유를 돌려드리겠다. 국민이 무엇을 마시고, 어디서 사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 모두 국민의 몫이다. 복지는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자는 것이다. '통제', 절대 아니다.

'합치자'는 그런 지방 행정에 대한 결합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자는 것이다. 지방자치는 중앙의 지시 따르는 하청 행정 아니다. 지역이 자기 문제를 책임 있게 풀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저희가 선택해야 한다. 낡은 통제정치, 우리 국민의힘이 끝내도록 하겠다. 오직 국민의 생활을 지키는 진짜 복지, 진짜 지방자치 만들도록 하겠다.

<최지예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코스피 지수를 두고 정부 여당이 경제 성과라며 자화자찬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전혀 다르다. 증시는 뜨겁지만, 청년들의 삶은 여전히 춥다. 이번 상승장의 가장 큰 수혜는 이미 자산을 가진 세대였다. 올해 들어 50대 투자자 수익률은 36.8%, 60대 이상은 36.4%였다. 반면 20대는 25.1%, 30대는 24.1%에 그쳤다. 불장의 과실이 자산을 가진 세대에게 더 크게 돌아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지금 올라타지 않으면 영영 뒤처진다는 불안감 속에 빚까지 내서 투자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20대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1년 만에 1,888억 원에서 4,239억 원으로 2.24배 늘었다. 나만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두려움, 이른바 '포모 현상'이 20대를 덮친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이른바 '고딩 개미'까지 늘고 있다고 한다. 쉬는 시간마다 누가 어떤 종목을 샀는지, 수익률이 얼마인지 서로 비교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청년들이 빚까지 내며 투자에 뛰어드는 현실을 이재명 정부는 정말 자본 시장의 활성화라고 말할 수 있는가. 지금 청년들이 위험을 몰라서 빚을 내고 있는 게 아니다. 정상적으로 일하고 저축해서는 집을 살 수 없고,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절망이 청년들을 주식 시장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증시 랠리에 숟가락을 얹는 것이 아니다. 청년들이 왜 월급보다 투자에 의존하게 되었는지, 왜 안정적인 노동소득만으로는 미래를 설계하기 어렵다고 느끼게 되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 청년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저축하는 것만으로도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사회를 복원해야 한다. 정부 여당은 코스피 숫자만 보고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랠리는 모두가 풍요로워진 결과가 아니다. 뒤처질 수 없다는 불안감과 박탈감이 만들어낸 랠리다.

덧붙여 한마디 더 하겠다. 이재명이 스타벅스 커피 논란이니 일베 논란이니 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하지만 커피잔 뒤에 숨고, 낙인찍기 뒤에 숨어도 재판을 멈추려는 의혹은 가려지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억울하다면 힘으로 재판을 없앨 것이 아니라, 당당히 재판을 받아 무죄를 입증하시길 바란다. 법치가 살아있는 나라에서 대통령이라고 사법 절차 위에 설 수는 없다. 아무리 다른 논란으로 덮으려 해도 국민은 다 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논란 뒤에 숨지 말고, 법정 앞에 서기 바란다. 어느 국민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대통령 되더니 혼자 깨끗한 척은 다 하네.’

한 말씀만 더 드리겠다. 수원FC 위민이 북한과의 홈경기에서 찬밥 대우를 받았다.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저자세가 스포츠 현장까지 번진 결과다. 우리 경기장에서 태극기 응원은 제지됐지만,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인공기 세리머니는 허용됐다. 남북 공동응원단에 혈세 3억 원을 지원했지만, 수원 FC 선수단 격려금은 고작 100만 원이었다. 같은 호텔을 쓰기로 했던 수원FC 위민은 북한팀의 요구로 숙소까지 옮겨야 했다.

이런 와중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왕이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홈경기인 줄 알았더니, 북한 ‘접대 경기’였던 것이다. 더 황당한 것은 북한팀의 태도다. 응원도 우리가 했다, 돈도 우리가 썼다, 호텔까지 우리가 양보했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기자회견장을 박차고 나가는 오만한 태도였다.

이쯤 되면 남북 교류가 아니다. 일방적 구애다. 협력이 아니라 굴욕이다. 국민 세금으로 북한 기분 맞추고 우리 선수단의 자존심까지 내주는 정치,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남북 관계인가. 도대체 왜 대한민국이 북한 앞에서 이렇게까지 저자세로 나가야 하는가. 아쉬운 쪽은 북한인데, 왜 우리가 먼저 애걸복걸해야 하는가. 이재명 정부와 정동영 장관은 대북 굴종 행보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자존심을 훼손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기를 바란다.

<김민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지난 13일 이재명 정부 들어 창설했던, 완전예비군 대대의 첫 동원훈련 중 대한민국 청년 1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응급 의료체계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예견된 희생이다. 하지만 군 통수권자 이재명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서소문 고가차도 참사로 국민 3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단톡방에서는 또다시 참사를 정쟁으로 이용하려 했던 정황이 발생했다. 국민이 목숨을 잃어도, 애도와 슬픔이 먼저가 아니라 정쟁으로 쓸 만한 소재인지를 판단하는 것, 이것이 지금 민주당의 민낯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그간 입맛에 따라 참사와 국민 목숨까지 정쟁으로 이용해 왔을 뿐이다. 유불리에 따라 무안공항 참사, 코로나 살인 백신 등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대한민국 재난 시스템의 개선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없었다.

국민의 목숨마저 정쟁으로 이용하는 민주당식 정치, 최소한의 인간성마저 상실한 오직 권력에 미친 광기일 뿐이다. 서소문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기도한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일이 국민 목숨을 존중받는 길,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 될 것이다.

<조광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 앞에 놓여 있는 그림은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명작 <절규>이다. 핏빛으로 물든 섬뜩한 하늘 아래, 한 인간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려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이제는 커피 한잔 선택하기 위해서 절규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작품은 단순히 한 개인의 외침이 아니라, 자연과 세상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공포 속에서 두려움을 겪어야 하는 인간의 절망을 표현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신음하며 절규하고 있다. 아프다는 소리조차 마음대로 지르지 못하고 숨죽이며 속으로 절규하고 있다. 수사기관이, 사법부가, 언론이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다. 공포 정치이고, 신독재 시대이다.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형사·사법체계를 붕괴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의가 신음하며 절규하고 있다. 박상용 검사와 지귀연 판사가 절규하고 있다.

점점 무너져가는 실물 경제에 몇몇 대기업을 제외한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절규하고 있다. 최고의 대기업 근로자가 받는 억대의 성과급은 꿈조차 꾸지 못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과연 우리 회사가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인 사업자와 근로자들이 절규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혼란스럽고 고압적인 부동산 정책에, 그 정책 오류에 따른 치솟는 집값에 국민들이 절규하고 있다.

1,520원을 넘긴 치솟는 환율과 석유 공급 차질로 인한 물가 폭등에 유학생, 서민, 중소기업이 절규하고 있다. 일자리 부족에 아파하고 절망하고, 무분별한 현금 살포로 미래의 부채를 떠안은 청년들이 절규하고 있다. 자유시장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편 가르기와 선동 정치의 광풍에 내몰린 정용진 회장과 그 임직원들이 절규하고 있다.

조그마한 일까지 직접 챙기는 서슬 퍼런 대통령과 막가파식 입법부가 너무 무서워서, 90% 이상의 대한민국 공직자들이 숨소리조차 내지 못할 만큼 두려워서 소리도 못 내고 마음속으로 절규하고 있다. 이것이 사람이 사는 것인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고 있는 것인가. 이게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인가. 이렇게 국가의 붕괴를 무기력하게 우리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이대로 가면 범죄자 집단과 그에 부역하는 관계자들 몇몇만 살아남고, 우리 모두 다 죽을지 모른다. 국민 여러분, 이제 침묵의 절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번에 제대로 소리 지르고 큰소리로 비명을 질러야 한다. 조금만 더 심각하게 국가의 미래를 고민해 보신다면 결론은 나와 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중대한 선택이 우리 눈앞에 와 있다.

6월 3일 투표장에서 공포 통치를 심판해야 한다. 신독재 시대를 끝내야 한다. 사회주의화 되고 있는 경제 정책을 막아내야 한다. 투표를 통해 심판해 주셔야 붕괴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그나마 살려낼 수 있다. 국민의힘이 국가의 붕괴를 막아낼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입영열차안에서 가사입니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곤 했는데 논산은 논산훈련소가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추억과 역사, 정서가 깃든 곳입니다.

올 1월에 발표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군사력 순위는 5위입니다. 우리가 6.25 전쟁을 겪으면서 또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나라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전 세계에서 군사력 5위로서 당당하게 자주국방의 길을 열었던 것은 논산훈련소에서 청춘의 기간 동안 땀 흘렸던 대한민국 국민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군사력만 5위인 것이 아니라 지난 1/4분기 수출액도 전 세계에서 5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유엔에 가입된 국가가 190여 개인데,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안 돼서 코스피는 8000p를 찍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 2,700p 전후를 기록하던 것을 이제 3배가량 코스피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격과 힘이 많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 계좌에 천만 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평균 삼천만 원 정도를 가지고 있을 테니 이재명 정부 출범한 이래 주식을 하시는 동학개미들께서 종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는 3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제대로 된 대통령이 있는 것만으로도 코리아 리스크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입니다.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신임도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강국,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외국 자본의 신뢰가 있는 한국에 투자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란의 꿈에서 그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하는 정도로 과거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에 국민께서 지난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정신으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탄핵당한 대통령이, 국정농단으로 국민께 엄청난 실망과 국민의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탄핵당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음모 정당, 윤 어게인 정당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몇 년 전 지난 일이라 하지만 어떻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시키려고 하고 뻔뻔하게 성찰 없는 모습을 보이는 퇴행적 모습에 국민 여러분께서 준엄한 심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논산훈련소에 와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면서 제대로 된 국가를 다시 세워야 하겠다는 정신으로 지방선거에 임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오인환 후보 사무실에 회의하러 오면서 기분이 좋은 게 하나 있었습니다. 은진사거리에서 박수현 후보 선거운동원께서 이쪽에서 세 분, 반대쪽으로 세 분이 누가 보고 있지도 않는데 박수현 후보 구호를 들고 열심히 오는 차에 90도로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보지도 않을 텐데 손을 흔들면서 일사불란하게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충청남도는 박수현 후보 당선을 위해서 선거운동원들까지 아침 일찍부터 정말 지극정성을 다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분들에게 손 한번 흔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강산사거리에 또 오니까 더 많은 운동원이 아주 예절 바르게 지나가는 차에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충남에 있는 선거운동원들이 굉장히 모범적으로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선거운동원들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작 전에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묵념했습니다. 어제 사고가 나자마자 안동 유세를 취소하고 곧바로 사고 현장에 가서 유족들을 위로하고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그래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는 이 시간에 요란하게 율동하고 로고송을 크게 들고 하는 선거운동은 오늘 전국에 있는 후보자 선거운동원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고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선거운동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년 전 충남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6만 1,208표라는 소중한 표로 승리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충남은 충절의 고향이고 애국의 땅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는 데도 또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충남은 확실히 애국 시민들입니다.

논산 옆 동네 충남 금산에서 10남매 중에 10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오다 보니까 이정표에서 벌곡을 봤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벌곡에 한번 가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서만 뺑뺑 도니까 멀리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던 동네가 벌곡이었습니다. 그래서 소풍을 가면 대둔산 밑에 갔었습니다. 제일 많이 가본 것이 소풍 갈 때 대둔산 밑에 동네 그리고 가끔 한번 금산 읍내 아버지 따라서 장날에 가는 게 다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논산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참 아련한 추억이 밀려옵니다. 고향 동네에 오니까 고향에 있는 분들이 너무 그립고 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충남도민 여러분, 또 논산시민 여러분, 제 고향 금산군민 여러분, 당대표인 저를 봐서라도 아직 정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더불어민주당에 한 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 충남을 위해 민주당이 자신 있게 내놓은 준비한 후보는 박수현 후보입니다. 당대표가 되고 나서 수석대변인을 시켰는데, 정말 많은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이 어쩌면 이렇게 부지런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가장 부지런하고 가장 유능하고 가장 충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박수현 후보입니다. 오늘 TV 토론 때문에 이 자리에 못 왔는데, 공주에서는 합류해서 유세를 같이할 예정입니다.

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 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청사진을 직접 그린 인물입니다. 유능하고 정책 역량이 매우 뛰어납니다. 공약도 아주 잘 준비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께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당 지도부에서도 원래는 충남·대전, 대전·충남 통합부터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이 그렇게 하자고 그랬고 또 광역의회에서도 그렇게 다 하자고 해서 저희는 큰 일이 아니고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통합을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결국은 전남광주가 통합하고 충남·대전은 통합하지 못함으로써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1년에 5조, 4년 동안 20조 특혜 받을 수 있었는데 날려버렸습니다.

또 있습니까? 공공기관 이전도 있습니다. 아니, 충청남도 도지사라면 대전시장이라면 너무나 받고 싶은 그 예산 아닙니까? 그리고 너무나 탐나고 그런데 이것을 이렇게 걷어찰 수 있을까? 그러면서 충남도지사 다시 뽑아달라고, 대전시장 다시 뽑아달라고 하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님, 금산에 1조를 특별히 예산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반대합니다’ 이런 군수가 있을 수 있습니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충남도민들께서 심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박수현 후보를 꼭 뽑아달라고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옆에 계신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국회 입법보좌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거쳐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까지 지낸 그야말로 준비된 일꾼입니다. 중앙정부의 국정운영 메커니즘을 꿰뚫고 있고 지방의회 살림살이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정책형 정치인입니다. 논산은 더 유리한 것이, 황명선 최고위원 지역구이고 또 바로 옆 동네 금산이 고향인 당대표를 두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끝나면 예산을 책정하는 시기가 돌아옵니다. 그러면 여러분, 논산시민들께서 오인환 시장 뽑아주시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논산에 필요한 예산과 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겠습니까?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논산시장으로 당선되고 나서 오인환 시장이 당대표실에 와서 “대표님, 논산시장으로 당선시켜주신 논산시민들에게 이런 선물을 주세요” 그러면 이런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저런 선물 좀 주십시오”하면 저런 선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고마워서라도 고향 동네를 위해서라도 보답하지 않겠습니까? 꼭 크게 은혜를 보답하겠습니다. 그러니 오인환 후보 논산시장으로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계속 애절한 눈빛으로 왜 우리 고향 금산은 안 오시나 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문정우, 제가 태어난 고향 금산, 금산군수 후보 뽑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아슬아슬, 간당간당하다고 하는데 아마 금산군민들께서 이번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를 선택해 주실 거라고 믿고는 있지만 그래도 금산 고향 분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태어난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어르신들부터 진산면민 분들부터 또 남일면민들, 제원면, 모든 면 금산군에 계신 분들께서는 이번에는 당대표가 태어난 고향 금산에서 당대표 출신 고향이라서 조금 다르긴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정우 군수를 꼭 뽑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도 국민께서 들불처럼 일어나 막아주셨고 종합주가 8000 시대도 동학개미들의 십시일반이 모였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명실상부한 국민주권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수출을 부양하는 산업의 역군으로서, K-기술력을 높여나가는 연구자로서, 한반도 평화를 철통같이 지키는 국가 안보의 주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강국을 만드는 창의적인 예술가로서, 높은 민주주의 의식으로 똘똘 뭉친 민주 시민으로서 각자의 자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눈부신 성과도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비상계엄 내란을 막아준 것도 국민 덕분이고 또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뽑아주신 것도 국민 덕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란 청산과 대한민국 국가 정상을 위해서 곳곳에서 민주당을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하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이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서 기초 단체장까지 이재명 정부와 톱니바퀴처럼 아귀가 잘 맞아 돌아가는 그래서 손발이 잘 맞는 지방정부를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나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이름을 언급하라고 쪽지를 계속 주시는데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도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께서 투표장에 나가서 찍어주시면 다 당선됩니다. 그래서 논산에서 선거 운동하시는 분들, 계룡 금산에서 선거 운동하시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투표소로 나오실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하시는 것이 우리의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논산·계룡·금산 이 지방이 주도해서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에도 잘 사는 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다 찍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논산시장은 오인환, 금산군수는 문정우, 계룡시장은 정준영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민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충남 출신 당대표로서 충남 도민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선하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논산 시민 여러분, 논산 어르신들, 청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안선하입니다.

논산은 예로부터 계백장군의 충의정신과, 예와 학문을 꽃피운 돈암서원, 그리고 대한민국 육군 훈련소가 있는 청년들이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곳이죠.

하지만 시민 여러분, 현재 논산은 어떻습니까? 거대한 산업단지 조감도가 시청 벽에 붙어 있지만 청년들은 떠나고 어르신들은 병원 한 번 가기가 힘들다고 한숨을 내쉽니다. 화려한 엑스포 홍보 영상은 있지만 정작 골목의 상인들은 셔터를 내리고 있고 농민들은 인건비에 걱정이 거셉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논산에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어려움을 해결할, 어르신과 청년을 아우를 수 있는 일꾼이자 행정가가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자입니다. 특히 저는 오인환 후보가 만든 시민 참여 정책 플랫폼인 오인환 닷컴이 주목되는데요.

오 후보자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밀착형 실천 과제를 발굴해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오인환 후보자는 이렇듯 시민과 소통하는 힘으로 함께 사는 세상 논산을 만들 사람입니다.

또한 민주당의 후보들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더불어 충남 남부권에 균형 발전을 만들어낼 분들입니다. 시민 여러분, 말뿐만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구호에만 아니라,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 민주당 후보자들에게 뜨거운 지지와 6월 3일 투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논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미얀마 출신 한국인 이본아입니다.

저에게 충남은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제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충남 공주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영상대학교에서 한국인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충남 사람들의 마음이 참 따뜻하구나’ 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품은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이곳 충남에서의 추억과 사람들의 깊은 정이 저를 이끌어줬습니다.

논산은 제게 언제나 정겹고 따뜻한 도시입니다. 딸기의 고장 논산, 사람 냄새 나는 논산, 서로를 챙기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의 공약은 제가 느끼던 충남의 따스함과 참 닮아 있습니다. 박수현 후보는 농어촌이 다시 웃을 수 있는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AI, 반도체, 에너지 산업에서 청년 인재를 키울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오인환 후보 역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논산, 장애인 돌봄과 일자리 확대 등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논산은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농민과 소상공인,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는 충남, 두 후보님께서 반드시 만들어주실 거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충남에는 많은 다문화 가족과 이주 노동자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농촌과 산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저 역시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따뜻하게 손 내밀어주는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아이들이 당당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바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충남과 논산의 미래입니다.

박수현 후보와 오인환 후보는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에게는 안심을, 농민과 소상공인에게는 힘을, 그리고 다문화 가족과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충남과 논산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따뜻한 충남, 더 행복한 논산,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위해 부디 함께해 주십시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문 골목골목 충남공동선대위원장>

정청래 당대표님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서 기호 1번을 달고 현장을 누비고 계신 자랑스러운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정문입니다.

충남은 대한민국 ‘민심의 풍향계’입니다. 역대 선거마다 충남의 선택은 전국 판세를 재현해 왔고, 이번 지방선거 역시 충남이 최대 승부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새 정부의 국정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어떻게 맞춰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충남으로서는 향후 10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래서 우리 충청남도 도민들께서도 정쟁보다는 실력, 대립보다는 민생,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고 계십니다. 현장은 치열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분위기가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충남 도민들께서는 충남 발전을 해낼 사람이 누구인지 냉정하게 보고 계십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된 정보가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과거 정치로 끌고 가려는 시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헌정사상 최초로 국민의 심판을 받았던 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까지 선거에 활용하며 과거 정치의 상징을 다시 불러내고 있습니다.

국민께 상처를 남긴 과거에 대한 반성과 쇄신은 없고, 정치적 동원에 기대고 있는 것입니다. 충남 도민은 과거로 되돌아가는 정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도민이 원하는 것은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지방정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선거 행위에 대해 이미 고발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가짜뉴스와 비방 정치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끝까지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충남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끝까지 도민만 보고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조 골목골목 충남 선대위원장>

김태흠 후보는 220만 충남 도민을 상대로 표를 달라고 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 번째는 김태흠 후보는 내란수괴 윤석열 당선에 커다란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또 내란 수괴를 배출한 정당의 소속이기 때문에 충남 도민을 상대로 표를 달라고 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정 대표님도 말씀하셨지만 김태흠 후보는 대전과 충남, 충남과 대전의 통합을 발로 걷어찬 사람입니다. 1년에 5조, 4년 20조라는 천문학적인 지원을 걷어찬 매향노 김태흠 후보는 표를 달라고 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 점을 220만 충남 도민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인식하고 심판해 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한 말씀만 더 올리면 저는 지난번 박수현 후보와 경합했던 후보였습니다. 경합하고 패했던 양승조가 충남 전역을 돌면서 박수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자랑스럽고 훌륭한 전통은 경선에 패배했더라도 원팀 정신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또 저를 아끼고 사랑했던, 저와 함께했던 많은 동지 여러분, 도민 여러분께서도 원팀 정신을 살려서 박수현 후보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해주실 것을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

제 지역구인 논산에 오신 당대표님과 지도부, 선대위, 대표단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1분 1초 분초를 다투며 전국 방방곡곡을 민주당 승리와 국가 정상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당대표님과 지도부 모든 분께 큰 박수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당대표님을 논산에 모시려고 10번 이야기했습니다. 논산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해 국민과의 대화에서 "국방·최첨단 방산 혁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대표님, 지도부에서 논산·계룡·금산과 더불어 당 차원의 큰 지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의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가 정상화를 만들어야 됩니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권력을 교체해서 일 잘하고 유능한 더불어민주당 일꾼들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수레바퀴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국가 정상화의 길이라고 봅니다.

국민의힘은 실질적으로 능력도, 대책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는 3無 정당입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김태흠·이장우·최민호·김영환이 이번에 또 출마하고, 시장·군수·구청장도 대부분 출마하게 됩니다. 논산·계룡·금산도 그대로 출마하는데, 참 뻔뻔합니다. 지난해 폭우가 왔을 때, 국가 차원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충남 전역에 수해 복구 활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도민들이 안타까운 생명을 잃는 일도 있었습니다.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됐는데 불구하고, 4명의 시도지사가 외유를 떠나는 일들을 보면서 도민과 시민들, 국민은 아주 통탄했습니다. 정부나 국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더불어 국민의힘 공천을 보면 12.3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던 추경호가 기소돼서 재판받고 있는데 대구시장에 출마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이진숙과 김태규 이런 분들이 뻔뻔하게 공천됐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논산 백성현 후보, 계룡 이응우 후보, 부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를 보면 참 뻔뻔하고 파렴치합니다.

언론에 의하면 계룡시장 집무실에서 이·통장 수십 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또 언론에 의하면 논산에서는 100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한테 선물을 돌려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고발해 검찰이 기소하고 지금 재판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참 파렴치합니다. 국민의힘은 "돈 봉투 살포당", "불법 선물 살포당"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깨끗하고, 유능하고, 효능감 있는 민주당의 일꾼들을 꼭 선택해서 우리 시민과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논산은 연 130만 명의 훈련병과 가족이 찾는 병영 도시고, 국방의 수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월요일, 목요일 입대할 때, 차가 많이 정체됩니다. 과거부터 국가의 역할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오는 훈련병과 가족들에 교통 편의 제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KTX 논산훈련소역을 계속 추진하셨습니다. 경제성이 안 나와서 안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용산-공주-익산으로 이어지는 KTX 노선입니다. 또 하나는 과거 서대전-익산-논산을 거쳐서 갑니다. 중간에 교체하는 지점이 논산에 있는데 월요일 목요일 입대할 때 교체할 수 있도록 노선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닌 교체하는 지점에다가 정차할 수 있도록 환승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국토부에서 설계해서 훈련소 안까지 가는데 실질적으로 공주-익산, 서대전-익산을 가다 보니 호남이 대전권하고는 단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승을 할 수 있도록 KTX 논산훈련소역 가면 호남과 대전이 소외되지 않고 연결이 되고, 국민과 훈련병, 훈련병 가족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대표님께서 국방특별지원단을 한병도 원내대표가 단장을 하고 제가 부단장을 하도록 지시해주셔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이 내용도 함께 논의될 수 있도록 같이 그렇게 지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 국방 산단과 관련 대통령께서도 충남의 방산 메카, 논산 국가 국방 산단 말씀주셨습니다. 핵심적으로는 우리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는 기업들이 올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대표님께서 구체적으로 당에서 지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오인환 후보가 당선이 돼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금 앞두고 있습니다. 각별하게 당대표님께서 지금 챙겨주고 계십니다. 정준영 후보가 이야기했던 군복지 시설이 실질적으로 대도시권에서는 3군 본부 이전 의견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역간 충돌돼서는 안 되고 서로 합의를 통해서 가급적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해서 계룡에 유지될 수 있도록 당대표님께서 적극적으로 살펴주십사 이런 말씀드립니다.

논산 딸기 엑스포를 국민의힘이 다 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집권당 기재부에서 승인한 건데 예산 확보도 해서 논산 딸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고, 금산 인삼 엑스포도 정부 차원, 집권당에서 할 수 있도록 당대표께서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강득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오늘로 딱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청래 대표님을 포함해서 민주당은 모든걸 걸고 하고 있습니다. 충남동지 여러분 그리고 금산, 계룡 그리고 논산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은 좀 전에 우리 이정문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늘 대한민국 정치 민심의 선거 때마다 풍향계 역할을 해왔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보면 가장 먼저 읽었습니다. 그리고 앞장서서 이끌어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할지 그리고 큰 틀의 민심을 충남이 가장 먼저 답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박수현 후보를 상대로 네거티브와 흑색 선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오자 밑천을 그야말로 보이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저는 박수현 도지사 후보와 사석에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습니다. 늘 도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충남의 미래를 고민해왔던 분입니다.

그 분이 충남도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서 이제 도지사 후보로 나왔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박수현 후보의 품격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성실성 이런 부분들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 당연히 충남도민들의 선택은 박수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제가 존경하는 양승조 전 도지사님이 계십니다. 그야말로 골목골목을 누비고 계십니다. 우리는 당원 여러분들이 원팀이 돼서 반드시 도지사 박수현 만들거라고 확신합니다.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조금 전에 말씀 들어보니까 국방산단 포함해서 나름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거 몇가지 알았는데요. 정청래 대표님 말씀 들어보니까 국회에서 보좌관도 하셨고 또 청와대 행정관도 하셨고 그야말로 준비된 후보입니다. 준비된 후보가 그 설계한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반드시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님은 한번 해보셨죠? 4년 동안 신산한 세월을 거쳐서 다시 한다면 어떻게 이런 설계를 잘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민들의 마음들을 다시 한번 읽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준영 계룡시장님, 체육회장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시민들의 마음들을 잘 담아서 정책 공약을 준비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국민의힘 후보들은 어떻습니까? 현재 논산시장은 명절 선물을 돌렸다가 그야말로 불법 기부 행위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검찰에 기소돼서 현재 재판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룡시장도 집무실로 이장들을 불러서 돈 봉투를 건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야말로 깨끗한 후보, 당당한 후보 그리고 준비된 후보를 민주당에서 공천했습니다.

세 후보가 당선되는 것. 그것은 6월 4일 이재명 정부가 1년입니다. 취임 1년입니다. 이재명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리고 금산, 계룡, 논산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환점이 되는 날입니다. 힘을 합쳐서 도지사는 박수현 그리고 논산시장, 계룡, 금산 다 함께 민주당 후보로 압도적으로 대한민국의 대전환 그리고 충남의 대전환의 계기와 변곡점을 만들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사람이 동병상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0년 전 이맘때 ‘더컸 유세단’으로 전국을 지원유세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공천 탈락했지만 공천받은 사람들 도와달라고 해서 그 기풍을 다시 세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경선에서 아깝게 떨어진 분들을 다 모아서 오뚝 유세단을 만들었습니다. 박주민 의원이 단장입니다.

충남에는 치열하게 경선했지만 깨끗하게 승복하고 경쟁 상대였던 박수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불철주야 열심히 뛰고 있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발언하는 걸 들으면서 위로 겸 응원 겸 즉석에서 삼행시를 하나 지어봤습니다. 운을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양승조 전 도지사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즉석에서 한 번 지어봤습니다.

(양) 양양한 앞길을 향해 (승)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조)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짝을 이루는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도 삼행시를 한번 지어봤습니다.

(박) 박수받는 충남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수), 수우미양가 중에서 수를 맞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현) 현재 선거운동하는 심정으로 4년간 초심을 잃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박수현 후보에 대한 삼행시였습니다.

(추가발언) 박수현 후보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네거티브를 야당 대표가 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서글픕니다. 아무리 선거지만 이럴 수가 있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민주당 후보들께서는 네거티브하지 마시고 본인의 정책 등을 충분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선거운동하고, 선대위 회의를 하면서 가급적이면 네거티브를 안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현명하고 똑똑해서 다 압니다. 네거티브가 잘 먹히지도 않고 네거티브로 이겼다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래서 박수현 도지사 후보,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도 네거티브하지 마시고, 본인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잘 설명해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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