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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장동혁 "서울 아파트, 강남까지 싹 다 폭등..양도세 중과폐지로 매물자체 팍 줄어 경기 아파트까지 가파르게 올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15 13:00

[뉴스콤 장태민 기자] * 2026년 5월 15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먼저 부동산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다.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 문재인 시즌2인 줄 알았다. 그런데 ‘뉴이재명’은 더 끔찍하다. 서울 아파트값, 강남까지 싹 다 폭등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로 매물 자체가 팍 줄었다. 서울 주변 경기도 아파트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전세는 더 심각하다.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다. 전세 매물이 워낙 귀하다 보니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No-Look) 계약’까지 등장했다. 월세는 폭등에 폭등, 강북까지 월세 300만 원이 속출하고 있다. 빌라와 오피스텔 임대료까지 함께 솟구치고 있다. 대출까지 막힌 서민들은 월급이 월세로 다 나갈 판이다.

밤마다 부동산 겁박하던 이재명은 이제 침묵 모드로 전환했다. 정부는 사실상 더 이상의 대책이 없어 보인다. 정원오는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다. 집 못 구해 결혼까지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안 보인다. 착착 개발인지 차차 개발인지, 공급 정책까지 부실하다. 보유세 인상, 장특공 폐지에는 아예 입장도 못 내놓고 있다. ‘명심 팔로우’가 최우선, 서울 시민은 뒷전이다.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 서울’이 열린다.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다.

청년 실업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다. 우리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추락해서 43.7%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1.6%나 하락해서 작년 8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 20대 취업자는 무려 19만 5,000명이나 줄었다.

그런데 정부가 내놓은 청년 뉴딜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세금 뿌려서 단기 알바, 인턴 늘리는 게 전부이다. 실제 일자리가 아니라 고용지표 높이는 게 목적이다. 그러니 만들겠다는 일자리의 품질부터가 참담하다. 이재명이 직접 밀어붙인 ‘이재명표 저질 알바’가 절반이 넘는다. 공공 분야 알바 자리 2만 3,000개 가운데 9,500개가 세금 체납관리 실태조사원이고, 4,000개는 농지 전수조사 인력이다. 체납자 쫓아다니고, 논밭 돌아다니는 일이 어떻게 좋은 일자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 기업들은 노란봉투법이 무서워서 채용 자체를 망설이고 있다. 그 자리를 AI, 로봇, 키오스크가 대체하고 있다. 민노총은 이재명을 뒷배로 기득권을 지키면서 청년들에게 돌아갈 일자리를 강탈하고 있다. 이재명이 민노총 채권에 발목 잡혀 있는 한 우리 경제가 살아날 길도, 청년 일자리가 늘어날 길도 없다. 즉각 노란봉투법 고치고 민노총부터 손절하기 바란다.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다. 이재명이 보낸 부산 북구의 하정우, 카메라 앞에 서서 북구 GRDP가 1억 2천만 원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실제로는 1,200만 원인데 10배로 튀겼다. 그래놓고 캠프 담당자의 실수라고 한다. ‘오빠’는 정청래가 시켜서 했다더니, ‘1억 2천’은 직원이 써준 대로 읽었다는 것인가. 보고도 모르고 그대로 읽었으면 처음부터 몰랐던 거다. 실력은 없으면서 남 탓만 하는 딱 그대로 ‘이재명 키드’이다.

칸쿤 정원오는 갑질 폭행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해명 같지 않은 해명으로 국민의 분노만 키우고 있다. 의회 회의록을 보면 질의에 대해서 당시 구청장이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다고 이상한 사람들 불러다 국민들 분노만 키우고 있는가. 공약 발표도, 의혹 해명도 본인이 못하고 대타에게 계속 떠넘기고 있다.

까르띠에 전재수는 “안 받았다” 한마디를 못한다. 하드디스크 밭두렁에 버리고 24살 인턴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

명바라기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내 편에게 수조 원 개발 비리 챙겨주겠다는 선언이다.

강원의 우상호는 서울 홍제동만 알고 강릉 홍제동은 모른다.

충북의 신용한은 차명 휴대전화로 경선 선거운동을 하고, 기업에 수행원 급여를 대납시켰다는 내부고발이 나왔다.

깨진 바가지는 어디 가나 새기 마련이다. 저질 악질 민주당 후보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 분노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함량 미달 민주당 후보를 퇴출시키는 선거이다. 6월 3일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다.

나무호 관련해서 짧게 한 말씀드리겠다. 일본 유조선이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벌써 5척째이고, 남은 일본인 선원은 단 3명뿐이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고 한다.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우리 선원이 무려 160명이다.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뭐가 캥기는지 지금까지 한마디가 없다.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 못 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외교 천재’가 있는가. 딴소리 그만하고 우리 선원들부터 구해내기 바란다.

<이윤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많은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그런 모든 스승님들 축하드린다. 교권을 세우는 일은 교사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지키는 일이다. 국민의힘은 교실을 다시 수업하는 곳으로 만들겠다. 지금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은 더 이상 일부 교사만의 고충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위기에 놓여있다. 선생님들은 정당하게 학생을 지도하고도 또 두려워하고 있다. 현장학습 한번 준비하는 것도 망설이게 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분께서 힘들어하신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우리 아이들이다.

교사가 위축되면 생활지도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생활지도가 사라지면 교실의 질서가 무너진다. 교실의 질서가 무너지면 다수 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된다. 결국 우리 아이들의 권리가 상실된다. 교권 보호라는 것은 교사를 특별대우하자는 것이 아니다. 교사가 안심하고 또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일이다.

국민의힘은 분명히 말씀드리겠다. 정당한 생활지도 보호하겠다. 그리고 진짜 아동 학대는 더욱 엄정하게 막겠다. 교권과 아동보호는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

교사를 보호한다고 해서 아이의 안전을 소홀히 한다는 뜻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정당한 생활지도, 실제 아동 학대를 구분하고 교사는 안심하고 학교에서 정당하게 가르칠 수 있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은 더욱 빠르게 우리가 보호하도록 하겠다.

민주당이 학생 인권만 말할 때, 우리 국민의힘은 학생의 학습권, 교사의 교육권, 그리고 학부모의 책임과 권리를 함께 말하도록 하겠다. 학생 인권 중요하다. 하지만 학습권이 무너지게 된다면 학교가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학부모의 권리 또한 중요하다. 모두 함께 보호하도록 하겠다.

국민의힘은 권리와 책임이 균형 잡힌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교실 정상화 약속을 추진하겠다. 교사를 보호하고 진짜 아동 학대 골든타임 안에 더 빠르게 보호하겠다. 그리고 교권 침해 전담 변호사, 상담사 배치하도록 하겠다. 교사가 무너지면 교실도 무너진다. 국민의힘은 선생님 뒤에 우리 학교, 교육청 그리고 지방정부가 함께 서도록 하겠다. 학부모 책임·권리 교육 함께 강화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학교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센터를 통해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 회복지원과 사후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돕도록 하겠다. 우리 국민의힘은 교사를 보호하고,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실을 보호해서 학교를 지켜내겠다.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학교, 학생이 방해받지 않고 배울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상식과 책임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교를 꼭 만들겠다.

<양준모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 자리이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고 있지 않다. 다른 나라들은 이란에서 기름을 빼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비행체에 우리의 재산이 파괴돼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무능한 정권이 무도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 공소를 취소하자는 특검법을 발의하는가 하면,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에 이러한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부적절한 관계로 사퇴한 도지사, 부적절한 문자로 사퇴한 시장,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퇴한 시장 등이 즐비한 그러한 당에서 또다시 부적절한 발언을 일삼고 공무원을 폭행하는 그러한 후보들을 공천하고 있다. 더 이상 국민이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공약도 그렇다. 서울에서도 UNAI 허브를 유치하겠다고 하고, 부산에서도 UNAI 허브를 유치하겠다고 하고, 도대체 어느 후보의 말을 믿어야 할 것인가. 통일되지 않은 중구난방으로 이야기하는 당의 후보들을 어떻게 믿겠는가.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이렇게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하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무도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교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국민 여러분, 오늘 토지허가제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올리겠다. 실질적으로 주택 거래 허가의 형태를 띤 제도인데, 제가 다른 곳에서도 몇 번 말한 적이 있다. 이런 것들을 실행한 나라는 정상적인 국가로서는 아마 독일이 히틀러 때 한 게 유일하지 않을까라고 보여진다.

허가 구역에 보시면 그 지역에 주택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사유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된다. 그리고 집을 사면 국가가 허가한 날로부터 4개월 이내에 이사를 가야 되고, 6개월 이내에 기존 집을 팔아야 되고, 이건 정상적인 사람들도 그 기간 내에 소명을 하고, 그 기간 내에 집을 팔고 들어가고 하는 것들이 아주 힘들어지는 상황이라는 걸 의미한다. 실제 수천만 원 벌금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는 임차인이 계셔 가지고 못 들어갔는데 벌금을 수천만 원씩 맞고, 이런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실제 시행을 하고 나서, 시행 전후 일주일간 서울 주택 거래량은 90%가 감소했다. 그리고 시행 전후 30일간을 보게 되면 78%의 거래량이 감소했다. 집값은 못 잡고 거래량만 잡은 꼴이다. 그리고 그 당시 통계를 보게 되면 10·15 대책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일주일 안에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0.5% 올랐다. 이거는 한국부동산원이 생기고 나서 최고로 오른 높은 숫자이다.

그리고 올해 3월 아파트 월세 가격은 152만 8천원이다. 이것도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다. 집값을 잡으려고 내놨는데 거래량만 잡고 집값은 오히려 더 부추긴 꼴이다. 이런 것들이 과연 정상적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지금 공무원들도 난리가 났다. 이를 담당하는 구청 직원이 한 명밖에 없는 곳들이 절대다수이고, 그리고 기간 내에 처리가 가능할 것인가. 국민들의 부동산 거래 자체가 그 공무원 1명만 바라보고 매달리는 형국이 되었다.

그리고 1·29 대책에서 공급을 국가에서 늘리겠다고 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3만 2천호를 늘리겠다고 했는데, 서울시에서는 10·15 대책으로 인해서 28만 호 이상이 공급 차질을 보인다고 하고 있다. 공급을 늘리자는 것인지, 아니면 공급의 씨를 말리자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곤란한 지경이다.

지금 현재 저는 이제 정상적 국가에서는 이런 토지거래허가제가 없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최근에 찾아보니까 이상한 나라가 하나 있었다. 중국이 그렇다. 중국은 거래를 할 때 주택구매심사, 구매자격심사, 이런 것들을 하고 있다. 구매 자격이 없으면 허가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제도를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중국의 호구제를 갖고 오는 게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든다. 중국의 호구제는 어느 지역에 국민들을 묶어 놓고, 다른 지역 이동을 막는 공산 국가에서의 전형적 통제 수단 중의 하나이다. 이런 ‘한국판 호구제’를 시행하지 말고 좀 제대로 갔으면 좋겠다. 국민을 더 이상 호구로 알지 않고, 그리고 토지거래허가제 구역을 서울 전역과 경기도로 했는데 그 부분도 합리적으로 재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지예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재명 정부의 국민 배당이 논란이다. 국가 재정을 동원한 또 하나의 현금 살포 정책이다. 미래세대의 부담을 외면한 무책임한 행정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께 묻고 싶다. 일회성 지원금을 뿌린다고 청년들의 삶이 정말 나아지는가. 몇 푼 쥐여주는 조삼모사식 정책으로는 그 누구의 삶도 달라지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도 배웠다. 현금 살포의 대가는 결국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고스란히 되돌아온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색내느라 쓴 돈을 왜 우리 청년들이 갚아야 하는가.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배당금이 아니라 안정적이고 반듯한 일자리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그와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기업들 목줄 죄며 겁박하고, 국가 재정을 멋대로 뿌려 생색내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 대기업 노조, 강성노조, 민주노총 눈치 보느라 우리 기업이 멍들어가고 있는데 그저 팔짱만 끼고 있다.

그런 사이에 청년 실업률이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고 청년 취업자 수가 41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한다. 제 주변에서는 ‘내가 쉰 게 아니라 사회가 나를 밀어낸 것 같다’고들 말한다. 청년들은 시혜가 아니라 기회를 원한다. 정치적 인기를 얻으려 하는 모든 포퓰리즘은 앞으로 그것을 감당해야 할 청년들에게는 죄짓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우리 경제의 엔진인 반도체 생산 라인이 심정지 위기에 직면했다. 저는 어제 현장으로부터 매우 절박한 이야기를 들었다.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은 파업에 대비해 이미 어제부터 공정 중인 웨이퍼를 안전 보관 상태로 전환하는 비상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반도체는 일반 제조업과는 차원이 다르다. 항온, 항습, 방진이 유지되는 첨단 클린룸에서 700여 개 공정을 약 4개월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 국가 핵심전략사업이다. 라인이 한 번 멈추면 공정 중인 웨이퍼가 폐기될 수밖에 없고, 정상화에도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 결국 웨이퍼 보관 작업과 신규 투입 축소에 들어간 어제부터 사실상 생산 손실이 시작된 것이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에 돌입해 반도체 제조공정이 전면 중단될 경우 직간접적 손실이 약 10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태가 단순 노사 갈등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기 상황인 것이다. 이에 이재명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범정부 차원의 반도체 위기 관리 비상대책기구를 즉각 가동하십시오.

장관이 직접 나서서 노사를 설득하고 합리적인 타협안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중재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둘째, 동시에 사태 악화에 대비한 긴급조정권 발동 준비에 즉각 착수하십시오.

이미 기업이 생산 축소 작업에 들어간 지금이 사실상의 비상사태이다. 국민 경제를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노동쟁의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도록 법이 권한을 부여한 이유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를 막으라는 정부의 엄중한 책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

최지예 상임선대위원장님의 발언에 이어서 저도 이재명 정권의 무분별한 현금 살포 문제점에 대해서도 추가로 한 말씀드리겠다. 이재명 정권의 주특기, 바로 돈 풀기 정치이다. 민생회복지원금, 전쟁지원금, 국민배당금 등 이름표만 바꿔 달면서 국민 세금으로 현금을 뿌릴 궁리만 하고 있다.

솔직히 돈 준다는데 싫다는 국민이 있겠는가. 하지만 이제 국민들은 그 돈의 실체를 알아버렸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아간다는 사실, 그 잠깐의 달콤함 뒤에 숨겨진 무서운 대가를 알게 된 것이다. 지원금 조금 쥐어주고, 뒤에서는 세금 폭탄으로 더 많이 걷어간다. 시중에 풀린 돈은 ‘물가 폭탄’이라는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다. 대통령은 본인 쌈짓돈 쓰듯 생색내지만, 그 뒷감당은 오롯이 국민 몫이 된다. 세금으로 수탈당하고, 물가 폭탄으로 삶이 더 팍팍해지는 이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다 안다. 대통령의 달콤한 돈 뿌리기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빚더미로 만들고, 세금 폭탄과 물가 폭탄으로 돌아오는 얄팍한 정치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재명 정권에 강력히 촉구한다. 더 이상 ‘현금 살포’라는 신기루로 국민을 현혹하지 마십시오.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자영업자가 다시 웃고, 청년들이 일터로 달려갈 수 있는 본질적인 민생 경제 내수 살리기 대책부터 제대로 내놓으시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께도 간절히 호소드린다.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일방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현금살포, 세금폭탄, 물가폭탄의 악순환을 멈추고, 민생 경제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분명한 경고를 보내주십시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견제와 균형의 힘을 국민의힘에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 2026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가 8,002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1년 전 오늘의 코스피 지수는 2,621이었습니다. 그러면 거의 4배 정도가 뛰었습니다. 주식 전문가들이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만, 주식을 잘 모르는 제가 분석하기로는 대한민국 국가의 정상화에 따른,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안정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외국 자본들도 안심하고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주식 시가총액이 지금 5위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제가 예측하기로는 PBR, 순자산비율이 아직도 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변수가 없다면 주식은 계속 오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중동전쟁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이 위기관리를 잘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투자하면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주식은 흔들림 없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코리아 리스크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살 흐르는 세월’ “잠들지 않는 남도” 가사 중 일부입니다.

저는 제주도에 올 때마다 “잠들지 않는 남도” 의 피맺힌 가사가 항상 떠오릅니다. 제주도에 오면 돌하르방을 보실 텐데요. 웃고 있는 돌하르방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아직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제주도에 왔습니다. 저는 수요일 울릉도에 갔다 왔습니다. 당 대표가 왜 뜬금없이 울릉도에 가냐고 뭘 모르고 비판하는 언론도 있던데, 울릉도에도 지금 삼파전이 치열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직 군수가 국민의힘 공천을 못 받고 무소속으로 나왔고, 저희는 울릉도에서 4선 군의원을 한 분을 영입해서 후보로 내세웠고, 그리고 또 국민의힘 후보가 군수로 나와서 누가 이길지도 몰라요. 한 치 앞도 모르는 혼전 양상이라서 어제 울릉도에 가서 힘을 많이 실어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도를 또 갈 텐데요. 당분간 섬에 살고 계시는 분들의 애환을 우리가 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제 울릉도 북면 면민 체육대회에 갔는데 사회자가 참석자들을 소개하는데 이렇게 소개하는 분이 있었어요. “육지로 나가서 지금 참석을 못 했다.”육지에서는 한 번도 들어볼 수 없는 그런 말이었습니다.

울릉도에 가니까 우리가 꿈의 섬, 가보고 싶은 섬, 낭만의 섬 이렇게 얘기하는데 울릉도 분들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아프더라도 날씨가 좋을 때 아파야 된다.” 그 말이 참 저에게 꽂혔고, 우리가 생각 못 하는 울릉도 주민들, 8,000여 명의 울릉도 주민들의 깊은 삶의 애환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각종 제가 민원을 청취하고 왔는데 이처럼 더불어민주당은 우리가 아직도 보지 못하고 있는 곳,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크게 관심을 갖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계속 우리가 찾아내서 그분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그런 일을 계속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 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고, 화려한 제주도 같지만 4.3에 대한 아픔, 그것이 아직도 치유되지 않고 있고 아직도 그때의 상처들이 곳곳에 제주도에 묻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곳 제주 선대위만큼은 ‘4.3 선대위’라고 제가 부르고 싶습니다. 또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3에 대한 아픔, 눈물, 한을 잊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이 되겠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약으로 선언한 4.3 왜곡 혐의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 구축부터 뒤틀린 가족관계 정정 지원과 유족 복지 강화 문제 또한 반드시 결실을 맺겠습니다. 대한민국 변화의 훈풍이 제주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실력과 진심을 증명한 위성곤 후보가 그 대전환의 기수입니다. 위성곤 후보의 ‘제주 2.0’은 제주도의 지도를 바꿀 것입니다.

위성곤 후보가 옆에 앉아 있는데요. 위성곤 후보하고는 제가 너무 친하고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사람이고 참 아이디어가 많고 그리고 참 세심한 사람입니다. 근데 위성곤 의원이 축구를 잘합니다. 그만큼 건강도 합니다. 체력이 되고 건강이 되기 때문에 아주 열심히 제주도 구석구석을 지치지 않고 잘 뛰어다닐 열정의 남자, 열정의 사나이입니다. 제가 비행기 타고 오면서 위성곤 후보를 한마디로 압축해놓으면 어떤 유형의 후보일까 했는데 제주형 후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 위성곤 후보가 탄소 중립 등 친환경 개선 사업에도 아주 관심이 많고 AI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AI형 후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많은 것을 해낸 후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산 정국 때는 대표한테 많이 찾아옵니다. 근데 마지막에 위성곤 후보가 찾아와서 “대표님, 우리 제주도 AX 전환 예산 반드시 해주세요.” 그런 얘기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이렇게 거의 예산 정국이 끝나가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이것 꼭 해야 된다고 해서 제주도에도 AX 대전환에 대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됐다면 다 그것은 위성곤 후보 덕분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위성곤이 떠나서 빈 자리는 우리 김성범 후보가 앞으로 위성곤의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입니다.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서 서귀포고등학교를 나온 진짜 서귀포 사람. 그리고 해수부에서 잔뼈가 굵어서 해수부에 대한 업무, 모든 것을 거의 다 알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수부 차관까지 했고 제가 들어보니 해수부 부산 이전도 장관과 함께 김성범 전 차관께서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해서 차질 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업무 추진 능력과 세심한 업무 스타일대로 앞으로 서귀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성범 후보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10년 전에 더컸 유세단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시즌 2를 합니다. 더컸 유세 시즌 2를 하는데 제주도에는 문대림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경쟁할 때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바로 승복하고 제2의 위성곤이 되어서 제주도에 승리를 위해서 밑바닥부터 넓은 곳, 좁은 곳 다 다니면서 뛰어 준 문대림 의원에게서 아름다운 좋은 마음씨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문대림 의원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김한규 도당위원장에게도 박수 부탁드립니다. 제주 공관위원장으로 헌신하신 김민호 명예교수님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어디 계십니까?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선대위를 출범시켰다고 합니다. 공천도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 일상적인 선거운동도 네거티브, 남 탓으로 도배를 하려나 봅니다. 국민들은 선거운동 기간에라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우리 지역의 발전 정책,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 공약들을 찾아보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 할 텐데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모르나 봅니다. 정말 답답할 노릇입니다.

저희로서는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 뭐 일각에서는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 자산이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민주당에 설령 조금이라도 유리할지라도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부터 긴장감을 갖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야당이 강해야 여당도 긴장해서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정상화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하고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에서 ‘장동혁 대표를 뭐 전략 자산이다, 어떻다.’ 이러는데 저는 그 말에 그렇게 썩 흔쾌히 동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진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느끼는 건강한 상식적인 정당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정당당하게 비전과 정책을 놓고 경쟁하고, 인물과 실력에 따라 승부를 보고 싶습니다. 민심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문법에는 참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5無 선대위입니다. 정책도 없고 비전도 없고 인물도 없고 소통도 없고 양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다, 국민의 적이다. 이런 이야기들도 국민도 하시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런 생각을 하실 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 어게인 내란 공천, 계엄 옹호, 내란 옹호, 민생 발목, 계엄 회귀,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 불통 국민 무시, 이런 것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란 세력과는 어떠한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워봤자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동안 조작 기소가 그렇게 많았어? 그렇게 숨길 것이 많아? 그렇게 뒤에 구린 것이 많고 그렇게 켕기는 것이 많아? 이렇게만 국민에게 인식될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조작 기소를 남발했으면 그것을 숨기고자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 전략에 말려들지 않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희망이 되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6.3 지방선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노상원 수첩이 단순 망상이 아니라 내란의 치밀한 설계도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연평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제 강원도 오음리 제2차 수집소의 제2하나원에 대한 현장 검증을 했는데 여기서도 또 몇 사람을 구속하고 가두고 감금하고 뭐 이런 것이 실제로 계획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들을 하기에 충분한 보도가 어제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은 더 해봤자. 저도 관계자이기 때문에 마음이 그렇습니다. 계몽령이라고 그렇게 윤석열이 얘기했는데, 이게 계몽령입니까? 계몽령을 이런 식으로 합니까? 사람 붙잡아다가 꽃게밥 만들고 가두고 폭행하고 고문하는 것이 계몽령입니까? 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치겠습니다.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지난 2021년 행안위 간사로서 제주 4.3법을 처리해낸 명예 도민 한병도입니다. 제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곳입니다. 천혜의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청정 에너지와 AI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중심지입니다. 이제 제주는 관광을 넘어 AI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제주의 발전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없이 불가능합니다. 정부 정책의 방향과 국가 예산의 흐름을 읽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치력이 필요합니다.

그 정치력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님과 문대림 의원님께서 확실하게 발휘하고 계십니다. 문대림 의원님과는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도 있는데, 정말 열정적이고 유능한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분입니다. 김한규 도당위원장님은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겸임하고 계시고, 국회에서 하루 종일 일상을 함께하는 동지입니다. 아주 단단하게 제주를 챙길 것입니다. 오늘 와서 뵈니 김성범 후보님의 두말할 필요 없는 실력과 능력은 이미 해수부 차관 당시에 입증된 분입니다. 서귀포의 새로운 희망을 일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능한 분들과 함께 제주 발전의 길을 열 적임자가 바로 위성곤 후보입니다. 민주당 3선 의원으로서 중앙정부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해 국정 과제를 직접 설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일꾼입니다.

여러 차례 말씀이 나왔는데, 지난해 말 제주권 AX 대전환 기획 연구비를 국회 단계에서 반영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오늘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지만, 당시에는 위성곤 의원님은 정말 절박하고 거의 처절한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예결위원장이었는데, 정말 저를 집요하게 괴롭힐 정도였습니다. 밤낮없이 전화하고 문자하고, 점거는 하지 않았는데 예결위원장실까지 거의 쳐들어오는 지경이었고, 그 열정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양쪽을 다 공략했습니다. 위성곤은 제주에 대한 진심이 정말 단단하고 강하다는 점을 그때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와 위성곤 후보, 정청래 당대표가 원팀이 돼서 치열하게 협상한 끝에 결국 예산을 반영할 수가 있었습니다. 위성곤 후보의 집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위성곤 후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제주를 위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성곤 후보와 함께 제주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짜뉴스나 허위 조작 정보는 사회악입니다.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조작하고 국가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정책실장의 초과 세수 발언을 초과 이윤 배당으로 둔갑시킨 것은 완벽한 음해성 가짜뉴스입니다. 해당 기사는 바로 삭제됐습니다. 가짜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은 계속 말꼬리를 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1야당 대표가 국가수반인 대통령에 대해 반말을 일삼으며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발언 하나하나 입에 담기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습니다. 저급한 언행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그럴 시간에 지방선거 공약 개발에 더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국가수사본부가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 달러 강제 매각설 등을 퍼뜨린 온라인 계정 38개를 수사 중이고 이 가운데 11명을 체포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는 가짜뉴스를 반복 유통하면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물리는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지선을 앞두고 쏟아내는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에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쟁 말고 능력과 비전으로 경쟁합시다.

장동혁 대표가 국가수반인 대통령께 거의 반말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뽑아보니까 이런 식입니다. 저는 연설을 할 때도 장동혁 대표라고 호칭했습니다. 아무리 막말을 하더라도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예우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1야당 대표가 중앙당 선대위 출범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는 막말들이 이렇습니다.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을 지킬 능력이나 자격이 있는가?” 페이스북에는 “이재명 마음에 안 들면 다 ‘가짜뉴스’다”,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다” 전부 반말조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이라는 걸 꼭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제1야당 대표로서 최소한의 품격을 지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

육지에서 와주신 우리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대위원장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주는 특별자치도입니다. 그래서 기초지자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지사의 역할이 그 어느 지역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 자랑스럽게 소개해 드리는 위성곤 도지사 후보가 제주도의 미래와 직결되는 후보이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성범 후보도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렸는데요. 제가 4년 전에 비슷하게 보궐선거에서 우리 도민들의 선택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성범 후보도 제가 옆에서 지켜보니 저보다 부족함이 단 하나도 없는 너무나 유능한 후보를 당에서 영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이 두 분의 훌륭한 후보 외에 다른 마흔다섯 분의 훌륭한 후보가 더 있습니다. 서른두 분의 지역구 도의원, 그리고 열세 분의 비례대표 후보가 있습니다. 우리 제주에서는 모든 후보들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가 됐습니다. 광역도의원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경선을 거쳤고, 그렇기 때문에 역대 어느 후보들보다 다른 당의 어느 후보들보다 훌륭한 후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님께서 제주를 곳곳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민생의 이야기를 듣고 유능하게 실현해 내는 그런 모습을 우리 도민들께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삶은 나아졌지만, 섬에서 사는 팍팍함은 여전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께서 오늘 섬 속의 섬 우도에 방문해 주실 예정인데요.

농사 활동을 하시는 제주 도민들은 자동식 전정 가위를 사용하게 되면 훨씬 더 농사가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나이 드신 어른께서는 조작법이 미숙해서 전지 가위로 손가락이 잘리는 일들이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111건의 전정 가위 사고가 발생했고 그중에 58건은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주도에 이러한 수지 접합 시술을 할 수 있는 전문의가 턱없이 부족하고 비행기를 타고서 육지에 가서 치료를 받는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안 좋거나 저녁 시간에는 이 신속한 수술을 해야 되는 섬에 사는 주민들은 섬에 사는 팍팍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치료할 수 없는 상황을 겪는 게 매일매일의 일상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AX 대전환과 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동시에 현재 제주도 섬에 사는 우리 도민들의 삶의 어려움도 동시에 어루만지는 생활 속의 유능함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육지에서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섬에 사는 우리 도민들의 팍팍함도 한번 경험해 주시고 돌아가셔서 함께 챙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육지에서 온 이시종입니다. 김한규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먼저 "제주도가 우리나라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뿌리다. 효시다." 하는 말씀을 오늘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위성곤 도지사 후보님, 그리고 김성범 국회의원 후보님, 그리고 도의원 후보들 모두 100% 당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의미를 저는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셔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달성하는 일이 첫 번째고, 또 하나는 지난 30여 년간 실시해온 지방자치지만 미완성의 지방자치입니다. 미완성의 지방자치, 형식적인 지방분권을, 완성시키는 일이 두 번째다 이렇게 봅니다.

현행 헌법상 지방자치단체는 국가법령 범위 안에서만 자치 규정을 제정할 수 있기 때문에 중앙의 통제 속에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또 지방을 대변하는, 보루가 되는 지역 대표형 국회 상원제가 없어서 계속 지방자치가 형식적이고, 지방 소멸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뿌리가 제주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제주도가 제주의 정신을 기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옛날에 탐라이고 그다음에 제주 4.3, 그다음에 제주특별자치도 이것이 엄밀히 따져보면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기원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또 제주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풀뿌리 원탁회의가 있던데, 풀뿌리 원탁회의도 결국은 지방자치, 지방분권 정신의 일환이기 때문에 제주도가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뿌리고 효시라고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는 완전한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기틀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는 선거이어야 합니다. 즉 '지방자치 규정의 제정 범위를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이렇게 돼 있었는데 이것을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로 확대하고, 또 두 번째로 지방을 대변하는 보루가 되는 지역 대표형 국회 상원제를 도입하는 등 지방분권 개헌의 시발점이 되는 선거였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위대한 제주 정신이 앞장서고, 제주도 섬의 바람이 육지로 상륙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여기 계신 위성곤 후보님, 김성범 후보님, 그리고 도의원 모두들 당선되셔서 제주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지방분권을 완성하는 완성자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인사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선하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안선하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제주로 오면서 뉴스를 봤는데 청년이 떠나는 제주, ‘지난해 제주를 떠난 인구의 절반이 20대 이다’라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며칠 전에 뉴스에서 제주로 오는 국내선 편도 항공료가 15만 원 시대를 열었다고 보도 했는데요. 도민 여러분, 저는 이번 뉴스가 현재 제주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전쟁의 여파는 항공료와 여객선 유류 할증료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섬에 사는 제주도민들의 생활고는 2중, 3중으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에 어르신들은 장보기가 두려워지고 있고요.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 다가오면서 지난해 역대 폭염 1위 섬이라는 공포가 다시 생각나실 텐데요. 작년 폭염 일수가 평년의 4배였다고 합니다. 감귤은 타들어 가고 바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어민들의 그물은 비어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청년, 기후, AI 이 세 가지 이슈는 결코 제주의 미래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후가 무너지면 제주의 1차 산업이 무너지고, 1차 산업이 무너지면 청년이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람과 햇빛을 도민의 연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위성곤 후보자님의 공약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풍력으로 만든 전기를 수도권 반도체 산단에 팔고 수익을 도민에게 돌려드리는 구조, 이것이 바로 기후가 곧 소득이 되는 제주형 무지개 기본사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AI입니다. 제주는 더 이상 관광 하나로만 견딜 수 없습니다.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바로 AI와 데이터센터, 친환경 신산업에서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주 AX 대전환이 그 공약입니다. 제주도 청년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여 앞으로 추진될 글로벌 AI 허브와 결합한 인재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은 실천 가능한 제주의 미래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제주를 기후 적응에 강하고 AI로 도약하며 청년이 반드시 돌아오는 섬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6월 3일 여러분의 선택이 4.3의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후보자님들과 함께 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본아입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미얀마 출신으로 한국인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세계가 사랑하는 삼다도, 제주에 오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한라산 높이 1,950m를 외우기 쉽게 '처음으로 구경 오십시오'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한라산 높이가 1,947m로 바뀐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저도 다시 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한라산 높이의 숫자는 조금 달라졌어도 제주가 가진 따뜻한 정과 사람 냄새만큼은 여전히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제주 글로벌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제주에서 귀화해 한국인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인도, 네팔, 베트남 언니들과 서로 의지하며 가족처럼 지냈던 시간들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소중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제주도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따뜻한 사람들의 정과 배려를 처음 배운 특별한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지금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주 관광업도 쉽지 않고 골목 상권, 자영업도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습니다. 농업과 공업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를 함께하며 위성곤 후보님께서 왜 그렇게 현장을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는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책임감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치는 더 낮은 자세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본 위성곤 후보님은 말보다 먼저 도민을 만나고 책상보다 먼저 현장을 찾는 분입니다. 제주의 민생 경제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진심으로 고민하는 모습 속에서 강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제주 민생 회복 333추경 공약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버티고 계신 제주도민 여러분의 삶을 살피겠다는 약속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농어민 여러분, 운송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누구보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가족을 지켜내시는 제주 도민 여러분께 위성곤 후보가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는 제 믿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위성곤 후보님과 함께 도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고 제주의 민생을 회복하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제주는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관문이자 세계의 소중한 유산입니다. 우리 제주가 청년들에게는 다시 꿈꿀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이 되며 아이들과 어르신, 다문화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늘 낮은 자세로 배우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

장동혁 대표 정말 미치지 않고 어떻게 국민의힘 선대위가 ‘공소 취소 선대위’라고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까?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지사 그리고 226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 광역과 기초의원 그리고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회의원까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핵심은 우리 주권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주권자의 기본권,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유능한 일꾼이 유능한 정당이 누구냐라는 선택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 정상화를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그 핵심에서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이끌고 일 잘하는 지방의회를 이끌 아주 유능하고 실력 있는 효능감 있는 바로 민주당이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선대위 이름을 그렇게 붙인 이유는 제가 볼 때는 검찰 정치의 ‘시즌 2’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내란 옹호 정당, 도로 윤어게인 정당. 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번에 반드시 유능한 민주당 후보로 선택해서 확실하게 심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리 위성곤 후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릴게요. 도지사를 나온다고 제 방에 한 번 오셨었어요. 근데 국회에 제가 와서 보니까 위성곤 후보는 항상 AX, GX의 세미나 포럼의 대표도 맡고 항상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저도 거기에서 함께 같이 공부도 했는데요.

저한테 딱 와가지고 한 이야기가 ‘제주도를 전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그런 섬으로 만들고 싶다. 그 핵심은 탄소중립. 전 세계의 탄소가 발생되지 않는 아주 친환경적인 섬으로 만들어서 전 세계인들이 탄소가 하나도 배출되지 않는 제주도를 찾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이 탄소중립을 착한 에너지로 전환해서 우리 제주도민들의 삶을 기본사회로 전환시키겠다.’

이 얘기를 들으니까 막 가슴이 뛰더라고요. 도민 여러분 가슴 뛰십니까?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자치분권 현장에서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 하면서 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헌신하는 분입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유능합니다.

더불어서 김성범 후보님은 해수부 6개월 만에 이재명 정부에서 정부 부처를 이전시켜놓고 이번에 후보로 서귀포에 발전과 우리 제주도 발전을 위해서 나섰습니다. 정치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적 역량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또 강한 추진력입니다. 해수부를 6개월 만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해수부 차관께서 직접 챙기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유능한 강한 추진력 갖고 있는 김성범.

우리 서귀포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도구로 위성곤과 김성범. 민주당의 우리 45분의 자치분권 일꾼들을 여러분들의 도구로 꼭 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득구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 지도부는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현장 최고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지난번에 오늘 또 ‘느낀 거는 제주의 민심이 시대정신, 시대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 조금 전에 도당위원장님께서도 말씀했지만 이번에 도의원 선거구 32곳 중에서 국힘에서 15곳 후보를 내지 못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제주도민들께서 국민의힘의 내란과 퇴행의 정치를 심판하고 있다. 이런 뜻일 겁니다.

민주당은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더 겸손한 모습으로 더 치열하게, 더 절박하게 제주도민의 삶과 제주도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도지사 후보 위성곤 후보님은 기후위기대응특위에서 저랑 함께했습니다. 그때 위원장직을 맡으셨습니다.

늘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고 준비하고 상상하고, 소명의식으로 국회의원직을 했던 분입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제주도 그리고 제주도의 대전환, 제주도의 미래를 꿈꿔왔습니다. 그런 꿈이, 그런 상상이, 그런 설계가 이번에 압도적으로 당선되서 현실로 잘 만들어주기를 응원하고 민주당도 함께하겠습니다.

김성범 후보님은 제가 알기로는 해운 항만청에서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32년 동안. 여러분, 공직 마무리할 때 후배들로부터 또 그 공직과 관련된 여러 기관들로부터 인정받는 거 쉽지 않습니다. 세평 그리고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32년 동안 공직에서 가장 잘한 분 중에 한 분이었다." 이런 얘기를 들었고요. 어떻게 보면 제주도를 위해서 여태까지 삶을 살아온 것 같기도 합니다. 두 분이 케미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함께 우리 제주도의 미래를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저는 교사 정치 기본권,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시대 정신이고 시대 요구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시대 정신, 시대 요구를 잘 담아내는 것 그것이 민주당이 가야 될 길이고 민주당이 해야 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사들의 정치 기본권 반드시 관철하도록 민주당 지도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성윤 공동선대위원장>

탐라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천혜의 아름다운 땅, 제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제주는 2002년 생물권 보전 지역, 2007년 세계 자연 유산, 2010년 세계 지질 공원 인증까지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3개 자연·과학 분야를 모두 달성한 자연의 보고이자 4대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국가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인재들이 절로 모여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람도 자연도 으뜸인 제주도가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위성곤 후보님은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지낸 그야말로 제주가 키운 검증된 일꾼입니다. 10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 우수 의원'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릴 정도로 민의를 대표하고 도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에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 기획 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설계자이기도 합니다. 오직 제주도민을 위하는 민생 제일주의, 민생 밀착형 도정에 가장 맞춤한 후보, '이재명 스타일'을 제주도에 접목시킬 최고의 책임자, 위성곤 후보를 응원합니다.

위성곤 후보가 제주도 의회와 국회에서 종횡무진 했다면, 공직에 몸담으면서 해양수산 분야의 달인인 경지를 이룬 김성범 후보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서귀포에서 나고 자란 김성범 후보는 32년간 해양수산 행정 분야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 이재명 전 해수부 차관으로서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전광석화와 같이 추진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서귀포가 키운 김성범 후보가 이제는 서귀포를 키우는 데 앞장설 채비를 마쳤습니다.

‘요망지다’, 이 말은 제주도 말로 당차고 야무지다, 똑똑하고 영특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우리 요망진 위성곤 후보, 요망진 김성범 후보와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서귀포,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제주도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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